고민상담

교수가 제자에게 자진자퇴 유도시키는 경우도 있나요?

제가 자퇴를 몇 년전에 했는데

교수가 폭언을 좀 하고 인격모독을 한 거 같더라구요

아무리 학과사무실이 소음에 통제가 잘 되어있다고 한들

면담이 끝나고 난뒤 동기들이 제눈치를 보더라구요

지금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를 소외감들게 만들고 압박한 거 같다는 의도가 보이네요

당시에는 고통스럽다 느끼지못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생각이 난다는건 그만큼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거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수가 학생을 너무나도 아니꼽게보고 싫어한다면 그런식으로 유도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은근슬쩍 기분안좋게 해서 자퇴를 유도 하는 경우도 있긴한데 거의 없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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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 있었어요 실제로 ㅠㅠ

    과가 국가고시를 요하는 과 였었는데 너무 안맞아서 부모님에게 말을 해봤는데 취득하고 졸업하면 너무나도 좋은데 왜 그만두려고 하냐하셔서 다니기싫은마음에 거의1년정도를 수업에 안들어갔어요

    그래도 그후에 마음을 잡고 3학년에 열심히 하려고 다니던차 방학에 교수님께서 호출하셔서 갔더니(버스타고 집에서 왕복 4시간정도의 거리) 그냥 직접적으로 자퇴하라고 폭언을 10분동안 들었고 제가 그말을 들으려고 여기까지 시간내서 왔다는것도 화나고 국가고시합격률을 위해 마지막학기 시작전 방학에 자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폭언을 하시는게 너무 화가나서

    이악물고 무조건 합격하고 졸업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했던 기억이나네요 .. 저도 그때의 스트레스와 기억이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생생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