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다슬기
- 생물·생명학문Q. 전 세계 출산율 저하현상에 대해 의문입니다케냐는 예전엔 여성 한명이 평생 7명 넘게 낳았는데 지금은 3명대까지 내려왔고 니제르 같은 나라들도 출산율 계속 떨어지는 중이라네요근데 저는 이거 보면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진화론이나 자연주의 얘기 들어보면 원래 가난하고 불안정한 환경일수록 종 유지하려는 본능은 더 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근데 인터넷이나 개인주의 영향도 상대적으로 덜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까지 비슷하게 출산율 내려가는거 보면 이걸 진짜 단순히 경제나 사회 문제로만 볼 수 있나 싶기도 하고요뭔가 인간이 그냥 생존하고 번식만 따라가는 존재는 아닌건가 이런 생각도 가끔 들어요공동체의식 악화가 되는 것이 가속화 되는 시점인 거 같은데. 매체, 언어, 문화 특정영역에 국한된 건 아닌 거 같아요 마치 인류가 점점 유전자를 운반하는게 아니라 흐름상 선택적으로 선별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것도 진화에 일부분인걸까요?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교수가 제자에게 자진자퇴 유도시키는 경우도 있나요?제가 자퇴를 몇 년전에 했는데교수가 폭언을 좀 하고 인격모독을 한 거 같더라구요아무리 학과사무실이 소음에 통제가 잘 되어있다고 한들면담이 끝나고 난뒤 동기들이 제눈치를 보더라구요지금 시간이 지나고 보니저를 소외감들게 만들고 압박한 거 같다는 의도가 보이네요당시에는 고통스럽다 느끼지못했는데시간이 갈수록 생각이 난다는건 그만큼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거겠죠?..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의사와 환자 관계로 실제 지인은 아니지만 친해질 수 있나요?10년간 진료하면서 라포 형성과 애착이 주치의가 발현되는 건 맞는 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또 사회적 관계라기엔 애매한 포지션(위치)비즈니스와 매니지먼트가 결합된 관계인데…그렇다고 교사(교직)과 학생(제자)에 관계까지는 아닌 거 같고 친자식은 아니지만 아끼는 제자 정도로 볼 것 같아요모르겠어요.. 저만의 지레짐작인지 착각인지요..제가 막 살기 싫고 떠나고 싶다 하니 손꼭잡아주면서위로의 말까지 하고 늘 좀 분위기상 걱정했던 거 같아요그런데 막상 제가 기념일이라듣가 축하할 일에 딱히 챙기는 것이 없어서 솔직히 친분이 쌓인건지 정인건지 아니면 내가 골드리치 단골고객이라 그런건지 헷갈릴때가 많은 거 같아요..
- 내과의료상담Q. 몸살인지 엄살인지 모르겠는데 단기입원 가능한가요?이틀이나 사흘정도 수액 맞고 입원이 가능할까요?그냥 우울감도 심해서 누워있고 싶어서요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편안히 못 자겠어요특별한 증상은 없는데 제가 시도를 2번 하다보니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긴 해요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 심리는 뭔가요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정말로 시뮬레이션 돌려봐도제 잘못이 없다면.. 그냥 외적인 이유만으로 싫은건데그것에 기분 나빠하는 것도 그렇고또 그런식으로 사람을 무시하는 것도 그렇고일단 그런 사람 특징이 제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하던데이유가 뭘까요..그리고 격세지감으로 외모보고 싫어하면그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 뭔가 상처를 많이 받네요..스스로가 물론 걔네들도 나이먹고 노화도 올텐데 .. 어차피 잊고 살아가겠죠..?
- 역사학문Q. 투자비용 대비 투자가치적으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의문입니다.미국에서 PC(정치적 올바름)나 진보 진영이 흑인 관련 이슈에 유독 더 집중하는 것 같아서 궁금한데요,객관적인 숫자와 현실로 따져보면 좀 이해가 안 가서요.1. 인구 숫자만 봐도 히스패닉(라틴계)이 훨씬 미래 먹거리 아닌가요?- 2025~2026년 기준 미국 인구→ 히스패닉 약 19~20% (약 6,500만 명 이상), 빠르게 증가 중→ 흑인은 12.5~14% 정도 (약 4,200~4,800만 명), 거의 정체 상태- 투표력, 소비시장, 노동력, 인구 증가율 전부 히스패닉이 앞서고 있음- 2050년쯤 되면 히스패닉이 미국 최대 소수민족 되는 건 거의 확정인데, 왜 PC는 여전히 흑인 13%에만 그렇게 신경 쓰는 건가요?2. 인도계나 무슬림 쪽에도 좀 분산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 아닐까요?- 인도계 : 실리콘밸리 CEO들 장악 중, 교육·소득 수준 최상위권- 무슬림 : 글로벌 네트워크 + 중동 연결성 강함- 이런 쪽에 집중하면 미래 수익·영향력 엄청날 텐데, 왜 흑인한테만 계속 몰아주고 다른 그룹은 거의 관심 없는 느낌인가요?3. 흑인 관련 특혜·과잉 보상이 진짜 눈에 띄는 수준인데…- 영화·드라마 : 실력 상관없이 흑인 주인공 캐스팅, 백인 조연 역할로 바뀌거나 주인공 친구역할로 나옴- 블랙워싱 : 원작 비흑인 캐릭터를 흑인으로 바꾸는 경우 계속 나옴- 어워드·상 : 흑인 나오면 실력 떠나서 상 받을 확률 높음- 대학 : 어펌액션(긍정적 차별) 끝났어도 흑인 쿼터 느낌은 여전- 심지어 종교·문화 아이콘(예: 역사적 인물)까지 흑인으로 재해석하려는 움직임도 보임신의 대리인 배역을 흑인으로 교체중 실제로 자행하고 있음4. 아프리카 대륙이나 흑인 경제 현실은 투자 가치가 별로인데…- 대부분 국가 정치·경제 상황이 불안정, 아무리 지원해도 효과 미미- 2025년 기준 Fortune 500 CEO 중 흑인 9명 정도 (전체 약 1.8%)- 아시아계(특히 인도계)는 훨씬 많고 영향력도 큰데 왜 계속 흑인 쪽에만 자원 쏟는 건가요?하다못해 중남미쪽에서 난민이 와서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환기시켜도 모자를 판국에요..5. 진짜 이유는 결국 역사적 죄책감 + 정치적 계산으로 생각이 듭니다..- 미국 백인들이 노예제 400년 + 짐 크로우 법 등 극심한 차별의 역사적 부채감 때문에 과잉 보상 중- 흑인 유권자는 민주당 핵심 지지층 + 투표율·조직력도 높음- 히스패닉이나 아시아계도 역사적 차별 엄청 당했는데 왜 흑인만 이런 프레임으로 가는 건지… 그냥 편한 프레임 + 정치 계산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결론적으로, 숫자·미래 전망으로는 히스패닉이나 다른 그룹이 훨씬 더 가치 있는데왜 여전히 흑인 12~14%에만 이렇게 올인하는 걸까요?단순히 역사적 죄책감? 프레임의 관성? 아니면 장기 손익 계산을 못 하는 건가요?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한국의 적정인구는 몇 만명인가요? (서술환영)한국은 선진국 수준의 경제 구조를 갖춘 수출 중심 국가로 제조업 비중이 높습니다. 천연자원은 제한적인 반면 국제 교역 의존도는 높은 편이며 고용과 산업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러한 경제 구조와 산업 특성 그리고 인구 변화 속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와 중장기적으로 한국의 경제와 사회 시스템이 지속 가능하게 유지되기 위한 적정 인구 규모는 어느 정도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의사쌤 정신과 병명코드 해석좀 부탁드려요~F31.9(상세불명의 양극성 정동장애) F51.9(상세불명의 비기질성 수면장애)1.상세불명이 무엇을 뜻하는건가요?2. 양극성 정동장애면 조울증이고 비기질성 수면장애는 불면증이라고 보면 되나요?
- 생활꿀팁생활Q.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안 가결되면 국무총리가 대행하는 거 맞죠?다음대통령까지 국무총리가 대통령대행다음대통령까지 국무총리가 대통령대행을 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제가 알기론 200표이상이라고 했는데 연립야당까지 치면 거의 200표 근접할 수 있지않나요?
- 웹툰·웹소설방송·미디어Q. 인터넷커뮤니티 최대한 안보는법 없을까요?요즘 인터넷커뮤니티가 너무 발달되어서, 현실하고 인터넷 경계가 무너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할 일이 너무 없을때 화제글이나 이슈글을 눈팅하게 되는데 제가볼때 정신건강도 오염되는 거 같고매우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