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이유 없이 쳐다보고는 비웃는 행위
카페에 상대방이 가족 단위로 앉아 계셨는데요.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 뒤를 돌아 저를 계속 보시더라구요 다른곳 보시다가 저랑 눈마주쳐서 가만히 쳐다봤는데 갑자기 비웃는표정을 지으시더라구요.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길가다가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랑 비슷 했고,
당시에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했는데요
다음에 또 이런일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실제로 질문자님을 보고 웃었다면 이건 엄청 무례한 행동이고 뭐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족 단위로 있고 아버지라는 사람이 정말 질문자님이 보고 비웃은게 맞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의 의도는 그런게 아니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상당히 불쾌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서 이야기를 하죠 왜 저를 보고 웃으시냐고 혹시 저를 아시냐고 그렇게 물어보곤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뒤돌아서서 후회하고 찝찝하더라고요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굳이 맞대응하기보다 시선을 피하고 신경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괜히 시비나 불필요한 언쟁으로 번질수 있으니까요. 속으로 '저 사람 문제네'하고 넘기세요. 그래도 계속 불쾌하게 바라본다면 자리 옮기거나,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좋습니다. 마음에 오래 담아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