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평소 좋아하던 일들도 귀찮고 하기 싫어지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신체적 변화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체력이나 에너지가 예전 같지 않고 회복 속도도 느려지니 피로감을 더 쉽게 느끼게 됩니다.
심리적인 변화도 한몫합니다.
익숙한 것에서 오는 지루함이나 새로운 자극을 찾으려는 본능 또는 오랜 시간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오는 번아웃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책임감이 늘어나거나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면서 예전의 활동에 대한 흥미가 줄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