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정회 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에 대한 부연설명이 알아듣기가 다소 힘들아 제목에 대한 답변만 드리겠습니다.
존재와 인식의 관계는 매우 중요한 철학적 질문으로, 철학사에서 아주 오랜간 다뤄져왔습니다.
르네 데카르트는 "Cogito, ergo sum" 즉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를 통해 의식이 존재의 증명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인식이 곧 존재의 근거가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반면, 실재론자들은 존재가 인식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물질적 세계와 현실이 인식 여부와 상관없이 실재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