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간 어느정도 까지 용납 가능하신지요?
저는 출근은 1시간30분
퇴근은 2시간
합치면 3,4시간 정도인데
분명 남들에 비해서 멀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출퇴근 시간때문에 퇴사 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없는데
다른분들은
몇시간 까지 출퇴근 시간 용납 되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출 퇴근 시간이 1시간 30분까지만 허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늦게 되면 일의 효율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빈티지한가재238입니다.
저는 편도 1시간 정도는 용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런데 현재 다니고 있는회사는 출근 1시간
퇴근 1시간 30분 정도 ㅠㅠ
그래서 일부러 아침에는 일찍 나옵니다 차 안막힐때 가려고요 그래서 출근이 30분에 퇴근이 1시간 30분
이네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저는 왕복 1시간이 마지노선입니다
즉! 가는데 30분, 오는데 30분이죠
출퇴근 시간과 동선이 길면 낭비하는 시간이 커집니다
따라서 칼퇴근을 한다고 하더라도 버리는 시간이 많아서 제대로 된 여가나 휴식을 취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조건이 조금 안좋거나 월급이 낮아도 출퇴근시간이 짧은 곳의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만큼 출퇴근시간이 줄어들고 줄어든 시간만큼 낭비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낭비되는 시간만 줄여도 자기개발에 투자하거나 투잡 또는 여가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득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든걸 다 알고있는 난 혬뀨짱입니다. 저는 왕복 한시간 넘어가면 비추입니다. 하루24시간중 돈벌러가는 시간중 근무시간 야근 시간 이동시간전부 개인적으로 멀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기때문에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그래서 저는 왕복 1시간이상이면 주변 자취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깨끗한하늘소72입니다.
제 경험 상은 1시간30분이 한계치 같아요.
그 이상은 매일 출퇴근은 좀 버거운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시간보다 더 중요한게 편하게 가냐 힘들게 가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1시간반이 걸려도 환승없이 계속 앉아가면 갈만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