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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자유로운풍뎅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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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견종은 산책을 시켜줘야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고양이는 그렇지 않은데 개들은 꼭 하루에 최소 한번씩은 산책을 시켜줘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모든 견종들이 다 그런것인가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타박스

      스타박스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각 견종마다 하루 활동량의 차이가 있는데

      대체로 소형견의 경우는 실내활동만으로 필요 운동량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런 소형 견종에는 말티즈, 시츄, 오크셔테리어, 토이 푸들, 치와와, 포메라니안, 패키니즈, 피피용, 퍼그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형견종이라고 하여 매일 산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가끔씩이라도 나가서 산책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은 모든 반려견종에게 있어서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반려견종의 산책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회입니다. 산책을 통해 에너지를 쓰면 집에서의 파괴행동은 다른 교정 없이도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습관이 든 경우 별도교정이 필요하긴 하지만 교육 역시 에너지 발산을 먼저 충족시켜야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산책의 두 번째 의미는 기분전환에 있습니다. 사람처럼 동물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사람은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지만 동물은 우리가 돕지 않으면 해소하기 힘들지요. 산책은 단순히 운동을 넘어 기분전환에 큰 역할을 합니다. 한 번이라도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해 봤다면 개가 산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것입니다. 개는 산책을 위해 줄만 들고 나와도 신나 껑충껑충 뛰면서 현관 앞에 먼저 나가 있습니다.

      산책 중 동물이 코를 킁킁거리며 다니는 것은 단순히 냄새 맡는 것을 넘어 냄새를 즐기는 행동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한적한 곳에서는 줄의 길이를 조금 늘려 냄새를 즐기게 하는 것도 반려견의 행복을 돕는 길입니다.

      산책의 세 번째 의미는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늘려준다는 것입니다. 개는 사람과의 교감을 즐기는 동물입니다. 따라서 산책을 통해 보호자와의 교감을 늘리면 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행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산책의 네 번째 의미는 사회화의 기회라는 점입니다. 사회화는 반려견이 사람과 원만한 생활을 하기 위한 필수과정입니다. 이를 게을리할 경우 다양한 문제행동이 나타나며 불행한 삶을 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사람들, 다른 개, 그리고 자동차, 오토바이 등과 같은 자극원에 자연스럽게 노출돼 익숙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물론 좋은 경험만 쌓을 수 있도록 보호자가 각별히 신경 써야 제대로 사회화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결한칠면조64입니다.

      강아지는 고양이와 달리 원래 밖으로 다니는걸 좋아하는 동물입니다 하루 꼭 한번이라는 규칙은 없지만 짧게라도 이틀에 한번이라도 코에 바람좀 씌워주면 좋아하죠 사람도 마찬가지인거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