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칼을 대는 것이나 바늘을 꽂는 것이나, 중요한 건 현재 질문자님의 허리(디스크) 상태입니다.
디스크 상황이 어떤지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MRI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 배우자의 경우 시술(신경차단술 포함) 총 4~5번의 시술경험이 있으나,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시술은 꼬리뼈 쪽에 바늘을 삽입하여 신경을 누르고 있는 부분을 넓혀주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수술과는 다른 개념으로 접근하셔서 통증을 빨리 없애도록 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제 배우자는 계속 시술로 통증을 견뎌오다가 결국 수술(인공석고 주입) 후 현재는 일상 생활에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