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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까칠한호저17223.05.10

1년 미만의 신입사원이 자꾸 자책하는데 뭐라고 해줘야하죠?

회사에 1년 미만의 신입사원이 있는데 실수를 할 때마다 그것에 꽂혀서 이 일에 안맞나 자책을 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정도는 아니고 누구나 할 만한 실수여서 말을 해줘도 그냥 빈 말이라고 생각하는지 자꾸 자책을 합니다.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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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0

    안녕하세요. 따뜻한흑로83입니다.

    누구나 신입때면 할 수 있는 실수고

    그 실수에 사로잡혀 자책만 하면

    발전할 수 없다고

    작성자분의 경험담과 함께 말씀해주시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엄청난오랑우탄218입니다.

    신입때는 그럴수 있죠

    그런데 실수는 신입때만 가능한거지

    세월이 흘러 실수는 무력부족이 됩니다

    실수 인정하고 담엔 정신차려서 잘하라고 하면 될듯요.그리고 모르는건 수첩에 적어서 필요할때마다 보라고 코칭해주면 좋을듯 해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그냥 두시기 바랍니다. 이미 언질을 줬는데도 흘리는건지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으나 그정도면 할 수 있는것은 다한거 같네요. 그다음은 그직원의 몫입니다. 그냥 지켜보세요.


  • 안녕하세요. 말끔한도마뱀34입니다.

    왜 그렇게 자책을 하는지 파악하는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옛 일이나 기억 때문에 조금만 잘못돼도 자책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파악한 후에 알맞은 답을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