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1년 미만의 신입사원이 있는데 실수를 할 때마다 그것에 꽂혀서 이 일에 안맞나 자책을 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정도는 아니고 누구나 할 만한 실수여서 말을 해줘도 그냥 빈 말이라고 생각하는지 자꾸 자책을 합니다.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흑로83입니다.
누구나 신입때면 할 수 있는 실수고
그 실수에 사로잡혀 자책만 하면
발전할 수 없다고
작성자분의 경험담과 함께 말씀해주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엄청난오랑우탄218입니다.
신입때는 그럴수 있죠
그런데 실수는 신입때만 가능한거지
세월이 흘러 실수는 무력부족이 됩니다
실수 인정하고 담엔 정신차려서 잘하라고 하면 될듯요.그리고 모르는건 수첩에 적어서 필요할때마다 보라고 코칭해주면 좋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그냥 두시기 바랍니다. 이미 언질을 줬는데도 흘리는건지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으나 그정도면 할 수 있는것은 다한거 같네요. 그다음은 그직원의 몫입니다. 그냥 지켜보세요.
안녕하세요. 말끔한도마뱀34입니다.
왜 그렇게 자책을 하는지 파악하는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옛 일이나 기억 때문에 조금만 잘못돼도 자책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파악한 후에 알맞은 답을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