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분께서는 30대 초반부터 대장 및 위내시경검사를 꾸준히 받아오셨고, 지금까지 용종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셨네요. 일반적으로 용종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는 보통 5년에서 10년 주기로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질문자분께서는 30대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시작하셨고, 이후 꾸준히 검사를 받아오셨습니다. 용종을 제거한 이력이 있는 경우, 보다 짧은 주기로 검사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용종이 발견되지 않았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3년에서 5년 주기로 검사를 시행해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검사 주기는 각 개인의 건강 상태와 가족력, 기존의 검사 결과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하므로, 이러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기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까지의 검사 결과와 건강 상태를 감안하여 적절한 주기를 설정하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