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았던 하포 콘스탄티노플과 최근 발견된 피터스버그를 동시에 단행한 것으로 아는데 각각 어떤 목적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이를 바탕으로 이더리움이 장기투자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지 알고자 추구하는 방향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