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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까마귀263
순한까마귀26320.08.25

안경을 썼다 안썼다 하면 시력에 안좋나요?

시력이 안좋고 난시도 있지만

마이너스는 아닌지라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

평소엔 안경 쓰는게 넘 불편해서

운전을 하거나 영화를 보러가거나 등등

꼭 필요할 때만 안경을 쓰거든요

근데 이렇게 안경을 썼다안썼다 하면

시력이 더 나빠지거나 안좋은 영향을 끼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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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장기인20세미만인경우는 0.5시력이하이면 계속 써줘야 합니다

    성인이여도 쓰는 것이 선명한시야를 만들어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근시인경우는 가까이는 좋으나 원거리시야가 흐림으로 피곤하고

    원시인경우는 원거리시야는 양호하나 근거리시야시 피곤하고

    난시인경우는 원,근거리에 상관없이 안정피로가 유발되어 피곤합니다

    항시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각막이나 수정체, 안구장축거리)굴절력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안경은 시력을 교정해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눈의 성장이 완전히 멈춘 성인이라면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해도 시력이 떨어지진 않습니다.

    막 태어난 갓난아이들은 눈의 길이(각막과 망막상의 거리)가 짧아 가까운 곳을 잘 보지 못하는 원시상태입니다. 점점 몸이 성장하면서 안구도 함께 자라는데, 보통 20살 정도면 안구 성장이 멈춥니다. 하지만 안구의 성장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고 남자는 20대 초반까지도 안구성장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생활습관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안구가 정상치보다 길게 자라면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면서 먼 곳이 잘 보이지 않는 근시가 됩니다. 안경 때문에 더 떨어지고 하진 않습니다.

    다만 좌우시력차이가 많이나면 항시 착용해야 합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안경을 썼다 벗었다를 반복해도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는다는데요.

    좌우시력차가 많이나는 부등시거나. 20세미만의 0.4~0.5이하인 경우는 약시 (시신경 약화)를 예방차원에 지속적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근시가 아닌 원시나 난시, 경우에는 피로감이 커질 수 있어 안경을 항상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 몇일전 질문과 거의 동일하네요

    안경은 굴절 이상을 교정하기 위한 기구이지 치료를 위한 기구가 아닙니다.

    시력발달이 끝난 나이(20세이상)에는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는 것이 크게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원시나 난시인경우, 근시가 아주 심한 경우나, 좌우시력차이가 많이나는 부등시가 아니라면 ,필요에 따라 썼다 벗었다 해도 괜찮습니다!!


  •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도수, 즉 굴절이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안경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는 것이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근시인경우는 가까이는 좋으나 원거리시야가 흐림으로 피곤하고,,,,,,

    원시인경우는 원거리시야는 양호하나 근거리시야시 피곤하고 ,,,,,,,,

    난시인경우는 원,근거리에 상관없이 안정피로가 유발되어 피곤합니다,,,,

    쓰는 것이 거추장스럽고 불편하드라도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눈의찌푸림이나 인상쓰는 것을 방지해서 대인관계도 원할할수있습니다


  • 안경은 근시, 원시 및 난시와 같은 굴절 이상을 교정해서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한다고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데,시력이 0.5이하인 20세이하인사람은 약시를 예방하기위해 꼭 써줘야합니다

    성인이라도 시력이 안좋아도 썼다 벗었다 한다고 눈 건강에 영향을 크게 주지는 않는데 잘 안보임으로 인상을 쓰고 눈매가 강해지게 보여 타인에게 오해를 줄수 있으므로 쓰는게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8.26

    평소에는 안 쓰더라도 글씨를 본다든지 할 때는

    안경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두 눈의 시력 차이가 나는데 안경을 써서 보완 안하면

    자꾸 한쪽 눈에만 의존하게 되고 나쁜 눈은 더 나빠집니다.

    눈에 맞춰서 시력을 교정하는게 좋습니다.

    안과 의사들은 한 번 나빠진 시력은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시적 약시라던가 눈피로로 인해 생긴 시력저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시력이 회복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경을 썼다 안썼다 반복하면 시력에 악영향을 주는지 질문주셨군요.

    답변드리겠습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대답은 사실 사람(그룹)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고로 정해진 정답이 없다는 뜻입니다.

    전문가들의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안과의사들이나 눈운동 전문가들은

    "안경에 너무 의존하면 눈이 그 안경에 의존하기 때문에 결국은 점점 더 눈이 나빠진다. "

    "가끔씩은 안경을 벗고 눈운동도 꾸준히 해줘야하고 눈에 좋은 색(초록)도 자주 봐주며 해야한다."

    이런 주장을 합니다.

    반면에 안경사 들은

    "안경을 벗고 다시 쓰는 행위 자체가, 눈은 변화되는 환경(안경낀 환경, 벗은 환경)에 따라 계속 적응을 해야하는 것 이기 때문에

    이 자체가 눈에게 스트레스다. 눈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 그냥 계속 안경을 쓰고 있어야만 눈을 보호할 수 있다"

    "눈운동을 하겠다고 안경을 벗고 잘 보이지도 않는 멀리있는 사물을 보려고 눈을 찡그리는 행위 자체가

    시력에 악영향을 준다. 이 자체도 눈에 스트레스 이다."

    라는 주장을 합니다.

    두 그룹의 말 모두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판단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사실 이렇게 대답이 갈리는 이유는 금전적인 부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안경사들은 사람들이 안경을 많이 쓰고 다녀야 돈이 되고, 안과의사들은 의사이기 때문에 눈을 회복시키는 방법 전달을 통해 돈을 벌기 때문이지요.


  •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면 눈에 더욱 해롭다 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안경을 끼지 않더라도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는 가벼운 근시는 안경 없이 생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난시, 사시, 약시, 부동시(짝눈) 등의 특별한 시력관리에 대해서는 안과나 시력센터의 별도 지시에 따르시기 바랍니다.

    안경을 쓰든, 안 쓰든 눈이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며 가능한 한 안경을 벗고 생활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시력 저하 진행을 늦출 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눈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 저같은 경우도 필요한 경우에만 쓰는데요! 여러군데 물어봐도 나빠진다고는 안하더라구요!

    가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봐야할 경우에 잘안보이면 찡그릴 수 있어 인상에 주름이 늘어나는등 변화가 올수있어 이런 경우에는 밝은 인상을 위하여 꼭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경렌즈을 너무 오랬동안 사용하면 눈이 않좋아질 수 있으니 일정기간 쓰셨으면 렌즈 교환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좋진않습니다... 눈이 초점을 잡기 힘들어 더 피곤해지며 장시간을 쓰고 벗게된다면 잠시 눈을 감고 눈마사지 눈운동 한번씩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눈 찜질도 좋구요 시력이 확 나빠지는거는 어니구요 어떻게 눈을 관리하느냐에 따라 빨리 나빠질수도있고 눈관리를 잘 해주시면 시력이 저하되지는 않습니다 눈관리 화이팅해용


  • 아니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겠지만 안경을 안썼을때 안보이는것을 보기위해 눈을 자주 찌푸리게 된다면 시력이 나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눈을 찌푸리는 일이 별로 없다면 상관없답니다. 저도 안경을 쓰며 살아가지만 저는 어렀을때부어 안경을 써서 불편함을 잘 못느낍니다. 안경을 자주 쓰시다 보면 잘 적응하실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 안경을 계속쓰는것보다 안경을안쓰고 보는게 아주 더디지만 조금씩이나마 시력회복에 도움이된다고합니다. 일부러 안경안쓰고 생활하면서 예전시력까진아녀도 거의 근접하게 회복하신분들도 많아요 안경 안쓰고 생활하면서 본인의 시력 회복기를 유튜브로 방송하시는분들도 있어요. 저도 그거보면서 안경을 최대한 안끼려고 반년정도 따라하고있는데 0.1이었던 시력에서 0.5까지 회복했습니다


  • 저도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한 적이 있었는데요 안경없이 일상생활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안경 안 쓰고 가까이 있는 것만 보인다면 한쪽으로만 보게 되어서 한 쪽 눈만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별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필요한 경우에만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안경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작업을 할 때나 책을 볼 때 잠깐잠깐

    안경을 착용하곤 합니다.

    흔히 안경을 자주 썼다 벗었다 하면

    눈이 더 나빠진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안경은 근시와 난시, 원시를 모두 교정하는데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쉬운

    외적 교정 방법입니다.

    사람마다 눈의 굴절률이 다르고 근시, 난시,

    원시와 같은 문제들은 눈의 굴절률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시력 장애인데요

    안경은 눈의 굴절률을 맞춰주기 위해

    착용하는 것입니다.

    눈의 굴절률은 각막의 정도와 모양, 안구의 길이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안경이 개인의 눈의

    굴절률에 따라서 시각을 교정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굴절 이상이 발생되면 눈은 스스로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게 됩니다.

    특히 근시는 성장과 함께 성장이 멈추기까지

    계속 진행이 되기 때문에 성장과 함께 근시가

    진행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 안경을

    자주 벗으면 벗었을 때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눈이 과도한 조절을 하게 되고 안경을 다시 썼을 때도

    조절을 풀지 못하고 시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는 안경을 자주 벗고 쓰는 것보다는

    안정적으로 굴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쓰고 있는 것이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 거기다가 난시까지 있으시다면 더욱 더 그렇구요. 우리가 눈이 안좋은데 안경을 안쓰고 다니면 더욱 눈이 나빠지죠? 그런데 쓰다 벗었다 하신다면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더욱 적응하기 힘들어집니다. 물론 저도 학생때 그런식으로 하다가 눈이 엄청 안좋아져서 지금은 무조건 안경을 쓰고다닙니다. 결론적으로 렌즈나 안경을 끼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평소에는 안경을 안 쓰다가 필요할 때만 쓰는 분이 있죠.

    이렇게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면 시력이 떨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과연 사실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안경을 썼다 벗었다를 반복해도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는다는데요.

    불편하지 않다면 필요한 경우에만 착용해도 됩니다.

    다만 근시가 아닌 원시나 난시, 양쪽 시력이 크게 다른 짝눈의 경우에는 피로감이 커질 수 있어 안경을 항상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도수가 맞지 않은 안경을 쓰는 것은 시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본인 시력에 맞지 않는 안경은 눈 조절 근육에 부담을 줘서 일시적인 근시, '가성 근시'를 유발할 수 있고요.

    이런 상황이 잦으면 눈 근육이 계속 수축된 상태를 유지해 만성 근시로 굳어지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시력이 계속 달라지는 성장기 아이들은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본인에게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 실직적으로 시력이 떨어진다 하면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안경을 벗었을 때 우리의 눈은 안경이 벗은것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적으로 변화를 하게 되고 다시 안경을 쓸 때 쓴 것에 적응을 다시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절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진 것 처럼 느낄수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시력이 안좋고 난시도 있지만

    마이너스는 아닌지라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

    평소엔 안경 쓰는게 넘 불편해서

    운전을 하거나 영화를 보러가거나 등등

    꼭 필요할 때만 안경을 쓰거든요

    근데 이렇게 안경을 썼다안썼다 하면

    시력이 더 나빠지거나 안좋은 영향을 끼치나요?

    질문 주셨는데요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니 100프로 재말 믿지마시고 참고만 하시기바랍니다)

    안경에 시력도수가있는데 안좋아질거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안경집에서도 썻다 안썻다 하면 안좋아진다는 소릴 얼핏들었습니다 전 그냥안경안쓰고다녀요 시력0.2 안경재비같아서


  • 안녕하세요, 안경 착용에 관하여 질문 주셨는데, 안경은 생활이 불편한 경우 착용하는 것이므로 생활에 불편이 없다면 착용하지 않으셔도 되며 필요에 따라 착용하시면 됩니다. 즉, 안경을 썻다, 벗었다고 해서 시력의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력이 짝짝이이시면 사시가 생길 수 도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께서는 자주 썼다 안썼다 하시는 경우가 아니여서 눈 시력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안경을 쓰고 지낸지 10년이상 된 사람이고 이런점이 궁금해서 안과 의사분께 여쭤본적이 있습니다. 질문자 분께서 만약 아직 성장기인 학생이라면 안경을 자주 썻다 안썻다 하면 시력에 좋지않은건 사실입니다. 성장기에는 시력이 나쁠경우 안경을통해 교정해서 최대한 성장기가 끝날때까지 시력을 좋게 보존해야하는더 안경을 썻다 벗엇다하면 약시가 빠르게진행되어 안좋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분이 성인이시고 시력이 이제 고정되었다면 안경을 썻다 벗엇다 하는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약간의 어지럼증은 안경을 안쓰다가 썻을때 생길수는 있지만 시력에는 무관합니다.


  • 안경을 썼다 안썼다 반복한다고 시력에 안좋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안경은 잘 보이지 않는 물체를 잘 보기 위한 편리한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녀의 신체가 점점 성장하면서 근시 같은 굴절이상이 점점 심해질 수 있습니다.

    독서, 공부, 컴퓨터 작업 등 근거리 작업을 너무 많이 너무 오래 하는 것도 근시가 심해지는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을 놓아두고 안경 탓만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탑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제가 그런 경향이 있어 안경집에 여쭤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안경은 시력을 교졍하는 역할이나, 필요할때만 쓰면 교정 능력이 떨어지고, 안경을 자주 쓰다 벗었을때 시력이 떨어지는것은 체질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안경을 썻다 벗었다를 저주 반복하는건 눈에 피로감이 늘고 안경테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너무 자주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 저도 굉장히 안경을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고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이 있지 않아서 필요할때 빼고는 잘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력이 더 나빠지거나 안좋은 영향은 딱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주기적으로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받는데 시력이 눈에 띄게 나빠지거나 그런 경향은 없었습니다.

    또한 짝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은 별 이상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인 20세 이상이 되면 근시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정지되어 시력이 거의 나빠지진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력적으로는 문제없지만 안경을 주기적으로 착용했다 안했다 하시면 눈의 피로감 등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시면 안경을 계속 착용하시는게 눈의 건강 측면에서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 안경을 썼다 안썼다 해도 시력이 나빠지지 않습니다 다만 원시나 난시, 양쪽눈의 시력이 다른 짝눈일경우 피로감이 커질수있어 안경을 항상 착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불편하지 않다면 필요한 경우에만 안경을 써도 되는데요 질문자님의 경우 난시가 있기때문에 안경을 착용해주시는게 눈의 피로감을 줄일수 있습니다.


  • 크게 문제는 없지만

    눈의피로도에 영향은있겠죠

    하지만 글쓴이님이 신경쓰이는 정도가 아니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편하신대로 행동하시면 될거같아요~ ^^

    덧붙여 평소에 멀리멀리 보는 습관을 가지시고

    산이나 녹푸른 색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눈을 감고 있는 습관도 좋구요.

    건강할때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결론부터 말하면 안경을 썼다 벗었다를 반복해도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는다는데요.

    불편하지 않다면 필요한 경우에만 착용해도 됩니다.

    다만 근시가 아닌 원시나 난시, 양쪽 시력이 크게 다른 짝눈의 경우에는 피로감이 커질 수 있어 안경을 항상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도수가 맞지 않은 안경을 쓰는 것은 시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본인 시력에 맞지 않는 안경은 눈 조절 근육에 부담을 줘서 일시적인 근시, '가성 근시'를 유발할 수 있고요.

    이런 상황이 잦으면 눈 근육이 계속 수축된 상태를 유지해 만성 근시로 굳어지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시력이 계속 달라지는 성장기 아이들은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본인에게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질문보고 답변드립니다.

    저도 비슷하게 눈이 안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양쪽이 0.8정도 차이가 나기도 하고요ㅠㅠ

    제가 생각했을때 안경을 쓰다 벗으면 바라보는 물건의 크기가 해상도가 안좋기때문에 자꾸 눈을 찌뿌리게 되더라고요ㅠㅠ 잘안보이니까 더 안보려고하고요

    그러면서 퇴화되고 힘이들어가서 눈에 안좋은거같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안경을 썼다 벗었다를 반복해도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는다는데요.

    불편하지 않다면 필요한 경우에만 착용해도 됩니다.

    다만 근시가 아닌 원시나 난시, 양쪽 시력이 크게 다른 짝눈의 경우에는 피로감이 커질 수 있어 안경을 항상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도수가 맞지 않은 안경을 쓰는 것은 시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본인 시력에 맞지 않는 안경은 눈 조절 근육에 부담을 줘서 일시적인 근시, '가성 근시'를 유발할 수 있고요.

    이런 상황이 잦으면 눈 근육이 계속 수축된 상태를 유지해 만성 근시로 굳어지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시력이 계속 달라지는 성장기 아이들은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본인에게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한다고 해서


    시력이 나빠지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진 않습니다.


    성장기 학생은 키와 비례적으로 시력이 나빠져요.


    안경을 안 써도 나빠지는 사람은 나빠지죠.


    그래도 안경을 쓰고 있는게 더 좋습니다. 그래야 계속 볼려고 운동하고 해서


    근육이 퇴화가 안됩니다. 쉽게 설명하면 오른손잡이인 분에게 안경을 쓰는게 오른손


    안 쓰는게 왼손이라 보면 됩니다.


    계속 사용하면 더 발달되고 잘 사용할수 있지만 안 그러면 왼손처럼 기능을 잘 못써요.


  •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면 시력이 떨어진다는 말을 종종 들어보셨겠지만, 결과적으로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어린이나 성장하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도수가 맞는 안경을 써주시는 것이 성장기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성장이 끝난 성인의 경우에는 편하실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근시가 아닌 원시와 난시 그리고 짝눈의 경우에는 피로감이 커질 수 있어 안경을 항상 착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는 것 만으로는 시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시와 같은 경우에는 치료를 위해 망막에 뚜렷한 상을 맺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안경을 써야하는데, 이 경우에는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게되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처럼 치료 목적에 의해 안경을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순히 안경을 썼다 벗었다한다고 해서 시력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안경을 썻다 안썻다해서 눈이 나빠지지 않습니다.

    먼저 눈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는 대표적인 예로는 눈을 찌푸리는경우 입니다. 멀리있는 물체가 희미하게 보여서 자세히 보려고 눈을 찌푸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시력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안좋은 습관입니다. 안경을 썻다가 빼는 경우도 그 과정에서 눈을 찌푸리게 되면 시력이 더 악화됩니다.

    따라서 안경을 썻다가 뺄때 눈을 찌푸리지 않으면 시력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 제가 15살부처 21살까지 안경을 썼는데요,

    시력이 양쪽 0.8이었습니다.

    운동도 좋아해서 운동할때는 불편하니 안경벗고, 평소에도 그냥 왠만한건 다 보이니 벗고 다녔습니다.

    공부할때도 칠판볼때 꼈다가 필기 다 하면 벗고..

    이런식으로 꼈다 벗었다 항싱 반복했는데 20살때쯤엔 시력이 0.1까지 떨어져있더라고요. 좀 멀리 있으면 친구들한테 인사도 안할정도로...

    그래도 안경이 불편해서 결국 지금은 라식했네요.


  • ​안녕하세요.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면 시력이 나빠진다는 말은 대표적인 잘못된 정보입니다.

    안경은 착용하눈 순간 잘 보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할 뿐,

    시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필요할 때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안경이 아니면 콘택트렌즈가 있지만 안경이 훨씬 편하실꺼에요..


  • 전문적인 지식은 아닙니다.

    안경을 자주 썼다 안썼다 하면 눈의 피로가 옵니다.

    다만 눈의 피로도가 높고 계속 지속되면 눈 건강(시력)에 안 좋습니다. <-- 안과 지식

    눈의 피로도는 안경을 썼다 안썼다보다 컴퓨터 모니터 ,TV, 핸드폰의 영향이 더 클 것입니다.

    그래도 안경을 썼다 안썼다하는 행위는 눈을 힘들게 하는 행위입니다.

    결론 안경을 썼다 안썼다하는 행위는 눈에 안 좋다.

    시력유지에 안 좋음.


  • 안경을 고정적으로 계속 쓰지않고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는데 시력이 더 나빠지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군요우선 전문가의 칼럼을 인용해서 알려드리자면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는다고합니다. 안경은 잘 보이지 않는 물체를 잘 보기 위한 편리한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녀의 신체가 점점 성장하면서 근시 같은 굴절이상이 점점 심해질 수 있습니다. 독서, 공부, 컴퓨터 작업 등 근거리 작업을 너무 많이 너무 오래 하는 것도 근시가 심해지는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을 놓아두고 안경 탓만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경을 썼다 벗었다를 반복하여도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한 불편하지 않는다면 필요한 경우에만 착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근시가 아닌 원시나 난시의 경우와 양쪽 시력의 차이가 크게 다른 짝눈의 경우에는 피로감이 커질 수 있어 안경을 항상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 평소에는 안경을 안 쓰더라도 글씨를 본다든지 필요할 때는 안경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안경을 너무 썼다 벗었다 를 반복하시면 눈의 피로도 가 상승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랜시간 눈이 피곤한 상태가 지속 된다면 눈의 피로도 가 누적 되어 안과를 방문 하셔야 할수도있습니다.


  • 당연히 나빠집니다. 안경을 썼다 뺐다하면 수정체에 무리가갑니다. 물론 안경을 쓰면 눈이 좋아진다고 보장을 못하지만 반대로 안경을 썼다 뺐다하시면 악영향이 오실수도 있습니다. 그거 외에도 여러가지문제때문에 꾸준히쓰는것이 더 났습니다. 아니면 일상생활에 불편하신다면 라식수술하는건 어떠세요?


  • 안경을 쓰고 시력이 나빠졌다면 안경을

    썼기 때문이 아니라 나이에 따라 굴절력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대게 태어나서 학동기까지 원시를 가지고

    성장하면서 정시를 거쳐 근시를 가지면서 나이를

    들어 노안이 오게됩니다

    따라서 안경 쓴 후 시력이 나빠졌다 라고

    볼 수 없으며

    연령변화에 따른 굴절력 변화가 옳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