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수나라가 2차 침입(612) 당시 <수서>, <삼국사기>, <자치통감>의 기록을 통해 수나라는 약 113만 3800명이라는 대군을 동원했습니다. 그러나 수나라 대군은 요동성이 발이 묶이자 그 가운데 우중문이 30만 별동대를 조직하여 침략했으나 살수 대첩으로 패배하였습니다.
581년 수문제의 원정 침략 실패 후 수양제는 113만대군을 이끌고 침입했으나 고구려는 청야입보 전술을 사용하여 방어했습니다. 고구려의 요동성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고 이에 수양제는 30만 5천의 별동대를 평양으로 진격시킵니다. 그러나 이는 을지문덕의 유인책이었고 이를 알고 회군하던 수나랍군대를 을지문덕은 살수에서 궤멸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