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한 독이라고 하면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독의 치사량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측정에 따라 차이가 많은 편인데, 말씀하신 복어의 독은 테트로도톡신(TTX)으로 청산가리보다 약 1,000배 강한 신경독이며, 파란고리문어도 같은 독을 가집니다.
그리고 황금 독화살 개구리는 피부에 바트라코톡신이라는 맹독을 분비하는 양서류이며 거미 중에서는 브라질 방황 거미 등이 강력한 신경독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독성 자체의 강함, 즉 치사량은 상자 해파리나 뿔소라 같은 무척추동물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