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독성이 강한 동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복어의 독이나 다양한 독사나 다양한 거미 그리고 도마뱀 등의 독이 있는데 어떤 동물이나 곤충의 독이 가장 강한지 궁금하여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독성은 LD50이라는 치사량 기준에따라서 달라지는데,
단일 분자독성은 황금독개구리의 바트라코톡신과
복어의 테트로도톡신이 극소량으로도
신경전도를 차단합니다.
반면 상자해파리는 독분자 자체보다는 주입량이나 접촉면적이 커서
인간에대한 실질적인 치사 위험이 가장 높은 사례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강한 독이라고 하면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독의 치사량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측정에 따라 차이가 많은 편인데, 말씀하신 복어의 독은 테트로도톡신(TTX)으로 청산가리보다 약 1,000배 강한 신경독이며, 파란고리문어도 같은 독을 가집니다.
그리고 황금 독화살 개구리는 피부에 바트라코톡신이라는 맹독을 분비하는 양서류이며 거미 중에서는 브라질 방황 거미 등이 강력한 신경독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독성 자체의 강함, 즉 치사량은 상자 해파리나 뿔소라 같은 무척추동물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물의 독성 강도는 복잡한 요소에 따라 달라지지만, 흔히 가장 독성이 강한 동물로 거론되는 것은 호주에 서식하는 바다 생물인 상자 해파리이며, 이는 신경독을 가지고 있어 사람에게 매우 치명적일 수 있고, 그 외에도 호주 내륙에 사는 내륙 타이판이라는 뱀이나 파란고리문어 등도 매우 강력한 독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