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신체는 체온을 유지하기위해 기초대사량이 많아지고, 말초혈관의 혈액량이 적어 지면서 신장의 혈액양은 늘어나 소변양은 많아 집니다. 하지만 추운날씨로 인해 방광의 수축이 일어나 저장할수 있는 소변량이 평소보다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날씨가 추워지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평상시 소변량은 1회 300∼400㏄이지만, 겨울철에는 교감신경 기능이 활발해져 방광 수축이 잘 일어나, 1회 소변량이 250∼270㏄로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말초혈관(손, 발 등 몸의 말단 부분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전해지는 혈액량이 줄어들고, 신장의 혈액량은 늘어나 소변은 많이 생성되기때문에 겨울철에는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