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적응될까요?ㅠㅠ실습시작했는데요..
그저께 주말에 실습 이틀 나갔는데 허리도 아프고
무엇보다 속상한건 실수 투성이에요 ㅠ 퇴원환자나 신환 오시는분 몇호 어디인지도 들어도 뒤돌아서면 바로 까먹어요..
신환 오시면 안내/설명해드려야하는데 어려워요 ㅠㅠ
오늘 화요일인데 아직도 허리 아프고ㅠ 무엇보다 실습때의 긴장이 아직도 이어져서 두근거리구요.
다음 실습이 두렵네요 ㅠ
웡래 주말만 하는데요. 2,3월만 평일에도 나가기로 했는데 그래서 곧 평일에도 투입되어야하는데 제가 하는 평일시간대가 5-9시. 혼자할 예정이라 더더욱 걱정됩니다 ㅠ
언제쯤 적응이 될까요? 저 너무 바보같져? 머리가 너무 안돌아가서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간호조무사입니다.
'실습을 나가면 처음 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라면
모든 처음 시작하면 실수투성이가 되어집니다.
그러나 오늘 실수를 했다 라면 그 실수를 반복적으로 행하지 말아야지 라는 다짐과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현 간호조무사입니다.
실습 이틀 했을 뿐인데 긴장 때문에 기억이 잘 안 나고 실수가 잦은 건 아주 정상이에요.
누구나 처음엔 다 그럴거에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없지요^^
허리 통증 두근거림은 스트레스가 몸에 남아 있는 반응이지 능력 문제가 전혀 아니에요.
신환 안내나 병실 번호를 헷갈리는 것도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생기는 거고요.
평일 혼자 근무를 앞두고 두려운 건 당연하지만 대부분 2~4주 지나면 패턴이 잡히며 적응되요.
지금의 자신을 바보 라고 볼 이유는 전혀 없구요. 뇌가 과부하 상태인 학습 초기 단계일 뿐이에요.
이또한 지나갑니다^^힘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