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심한향고래249입니다.
단말기 보조금이 지금은 일정금액 30만원으로 모든 대리점 통신사가 고정으로 더 주고 싶어도 더 주면 징역형이에요. 그런데 단통법이 폐지되면 지원금 상한이 없어지고 경쟁이 생기면서 지원금이 30만원 이상으로 올라갈수 있는 환경이되는거에요. 그래서 옛날에는 핸드폰 지원금을 많이 주는 대리점을 성지라고해서 줄서서 사고 그랬던거에요. 일단 경쟁이 된다는건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히 좋은거구요. 그결과로 3사 통신사 영업이익이 단통법 전에는 1조였지만 단통법 이후은 3조이상 4조까지 육박하고있어요. 통신사만 배불린 꼴이 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