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5년차인데 일하기 싫어요..
일하기가 싫은데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 회사에선 직급은 올라가서 계속 부담만 주네요 ㅠ 진짜 일 많고 그만두고 싶은데 돈 안벌 수도 없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딱히 본인이 하고 싶은 일도 없고 다른 돈벌 방법도 없다면, 지금 직장에 의미를 찾고 적응하고 계속 다니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경력 쌓이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업무도 어렵고 책임도 많아 부담스럽게 느낄수 있는데, 본인이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최선을 다하시면 되니, 업무에 대한 부담은 적게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뚜벅초입니다.
업무가 과중됨에 따른 스트레스를 겪는것 같습니다.
저라면 다른 곳으로 이직을 시도할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업무량이 적고 급여를 많이 받는곳이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수월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일과 급여 측면에서 적당한 타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직장 생활 5년이면 실증날만도 하겠네요~?휴가를 내어 여행을 한번 다녀오셔요~아마 헐링 될거예요~?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어떤직장이든 정체기가 한번씩 오는거 같아요.
결국 그걸 또 이겨내면 또 몇달 혹은 몇년은 버티는데 또 다시 오지요. 다른곳을 가더라도 똑같을겁니다.
삶을 위해서 앞으로를 위해서 화이팅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야촌부100입니다.
원래 직장생활이 할때는 불만이고 나오면 좋은 점이 그리운 곳입니다.
사장이 되면 훨씬 힘듭니다.
물론 원하는 일로 사장을 하면 힘들어도 버틸수 있겠지만요.
최대한 버텨보고 취미생활을 만들어 보면 어떨가합니다.
안녕하세요. 흡족한가오리66입니다. 저는 입사 7년차입니다 저도 5년차일때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마땅한 이직 자리가 없으면 그냥 다니시는게 좋아요 밖은 추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당연 그럴 생각은 할 수 있습니다. 능력없는 사람을 진급시키는 회사는 없죠.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