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때문에 고생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가족은 허리 잘 못 수술하면 평생 고생한다고 말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두렵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