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형이라고 칭하며 다가오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별로 친하지도 않으신 분인데 제 이름을 부르면서, 형이 어쩌고, 형이 어쩌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말을 놓으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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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게 내가 느끼기에 별로 좋지 않다면
그분과 멀리 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그분은 친근감의 표시로 아니면 그분의 말버릇이 그럴수 있으니깐
이해하면서 만나면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뭔가 성향이 리더인것처럼 누군가를 이끌어가고
앞에서고 말하는걸 좋아하는 사람같은데요.
불편하시겠지만 딱히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언젠가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이기에 지켜봐보세요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음을 과시하려는 성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느 정도 거리를 두시면서 지내시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