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bps가 1만 5천원인데 주가는 10만원 넘는 거 보면 장부상 가치에 비해 엄청 프리미엄 붙어 있는 셈입니다. 근데 이게 무조건 고평가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원전 설계 기술력이 핵심이라 자산보단 수주 전망, 정책 기대감, 탈탄소 이슈 같은 미래 기대가 주가에 반영돼 있는 구조입니다. 특히 정부가 원전 확대 시사하면 주가가 바로 반응하니까 수익보다 스토리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큽니다. 다만 실적이 그 기대만큼 못 따라오면 한순간에 꺼질 수도 있어서, 이런 종목은 기술력과 수주 흐름 같이 보는 게 맞습니다.
한전기술의 경우 pbr인 주가순자산비율이 약 7배 정도 되는 것으로 이는 순자산의 가치와 비교했을떄 주가가 7배 이상에 거래가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볼 ㅅ ㅜ있습니다. pbr이 1이상인 경우 이에 대한 주가가 자산보다 높다고 볼수 있으며, 이는 다시 말해 장기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약 7배 정도 된다는 것은 결국 성장기대감이 반영된 것일 수 잇찌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큰 기대감이 너무 높아 고평가된 것이라고 볼 수도ㅓ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