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랑 진드기 때문일거에요. 젖은 빨래가 마르면서 나오는 수분 때문에 방 안이 아주 축축해지는데 곰팡이는 이렇게 축축하고 따뜻한 곳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곰팡이가 벽지나 구석에 생기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가루를 공기 중에 뿌리는데 이걸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마시게 되면 비염이 생겨서 코가 간지럽거나 아토피 같은 피부병이 생길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빨래를 널 때는 춥더라도 창문을 살짝 열어서 환기를 꼭 해주시는 게 좋아요. 만약 창문을 열기 힘들다면 제습기를 써서 습기를 바로바로 잡아주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