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올곧은반딧불102
잘다니는 직장 때려치고 유투버한다는데?
여러분이 만약 이 말을 들으면 어떤조언을 하실건가요?
진짜 쌍욕을 박고 싶은 마음을 참고
어떻게든 설득을 해야하는데 막상 머릿속에 아무생각이 떠오르지 않네요
조언해줄 사람은 여자이고 30살입니다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부모님의 말은 안들릴겁니다.
눈과 귀를 닫은 상태에요.
우선 따님이(글쓴이가 엄마라고 생각할게요) 어떻게 유튜버로 돈을 벌지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부터 파악이 필요합니다.
결국 따님 스스로가 지금 직장까지 관두면서 유튜버에만 몰두하기엔 많이 부족함을 현실적 한계를 느끼게해야해요.
그래서 유튜버 하지 말아라~라고 막기보단(어차피 역효과) 직장만이라도 다닐 수 있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직장과 병행하면서 유튜버를 해라
: 아무리 유튜버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지만
성공한 케이스만 보고 나도 떼돈벌어야지~라는 긍정회로만 돌리면 안된다.
유튜버로 내가 생각한 돈을 벌지 못했을때 내가 그것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이 계획이 제일 중요)
유튜버도 개인사업자로 분류를 하는데
사업도 다들 카페하면 돈버니까, 편의점하면 돈버니까 창업을 하지만 결국 몇개월 못버티고 내가 생각한대로 안되고 이론과 현실은 다름을 느끼고 다들 폐업하고 되려 근로자일때가 좋았다~라고 이야기들 많이 한다.(실제 제 주변에 그런분들이 많아요)
내가 널 응원하지 못하는건 너가 직장까지 때려치우면서 금전적으로 불확실하고 유동적인 유튜버만 한다하니까 그런것이다. 유튜버 해도된다. 단 너의 생계는 기본적으로 수입이 생기는 직장은 다니면서 해라.
직장다니면서 유튜버하면 시간이 안된나~
두가지 일 병행 못한다~라고 말을 한다면
그런 정신력으로 어떻게 그 치열한 유튜버 세계를 이겨낼 것이냐? (잔소리로 들리긴 하겠지만...)
엄마가 뭘 알아~
너가 내 말을 당연히 못믿을거 안다.
그럼 Ai 통해서 알아봐도 되지 않겠냐~
나도 당연히 너가 성공하길 바라지만
직장이라는 보험은 가지고 어떤것을 새롭게 해야지.
보험도 다 해지하고 새 인생의 길을 여행하는건
인생이란게 예측을 할 수 없는데
제발 직장이란 보험은 가지고 있자~
그럼 너가 유튜버 생활할때 엄마가 도울 수 있는건 도와주겠다~
→이런식으로 너무 잔소리만 하기보단 설득을 중점으로 엄마도 너를 응원하는 입장이란걸 느끼게끔
전달을 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30대지만 요즘 세상이 갈수록 한치앞을 알 수 없다보니 지금 다니는 직장도 때려치우고 유튜버로 한다는건 병행이 힘든것도 있겠지만 그 직장생활이 싫어서일겁니다. 전 그런분들일수록 더 만류하고싶어요.
이 직장샹활도 버거워서 그만두는데 유튜버라는 더 한치앞을 알 수 없는 노력해도 수익이 생길까말까인 새로운 세상에서 과연 끈기있게 끝까지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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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성급한 퇴사 후 유튜브 시작은 리스크가 매우 크므로 객관적인 지표와 현실적인 준비 상태를 먼저 점검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30세라는 나이는 커리어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직장을 유지하며 부업으로 채널을 운영해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을 먼저 검증해 보라고 조언하십시오.
빵터지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아는동생도 한지 1년은 좀 지나서 어느정도 수익이 나긴하더라구요 !
근데 또 그만큼 장비도 구매하더라구요 ....ㅎㅎ
무슨날일땐 그래도 많이 들어 오긴하는거 같은데 잘알지는 못하나 . 단기간에 수익을 볼생각이면 ..힘들꺼같아요 ! 아니면 좀 힘들더라도 회사일이랑 병행 하면서 천천히 해보는건 어떨까요??
무언가 한다고 할때 무조건 반대보단 옆에서 응원해주면 좋을꺼같아요!
실패도 경험이니깐요! 젊을때 어느정도 내상황이 된다면 시도는 해봐도되지않을까요??
유투버가 된다는 사람치고 그 이유가 명확하고
소재가 확실한 사람을 잘 못봤습니다.
그냥 잘버니까.. 그런 환상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직장과 겸업하다가 진짜 유투버로 전향해도 되는데 굳이 관둔다?
유투버는 사실 프리랜서같이 활동하지만 필요하다면 주말도 없습니다.
수익이 고정적인게 아니니까요.
많든지 적든지 일단 고정 수입이 있진 않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최소 장비만 구입해도 어우...
통장깨지는 소리가..
겸업으로 수십만 셀러가 되서 월수익이 월급을 돌파할 때 관두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독 중인 유투버들은 전부 직업와 연계된 분들이 많아서 오히려 이 방법이 좋다고 봅니다.
결국 직접 겪어봐야 알겁니다.
다만, 직장은 유지한체 유튜브를 시작하는게 나은 선택일거라 봅니다. 옆에서 걱정으로 어떤 말을 하더라도 들리지 않을 것이기에 의상하지 않은 정도로 직장은 유지하라고만 해주세요.
감정적으로 결정을 허시는것은 아닌지 먼저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유튜버는 우선 당장의 수익이 없으니 직장을 다니몀서 영상편집이나 컨텐츠를 조금싹 찾아볼 수 있더럭 시간인 연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투버가 나쁜거아니니 룽분히 할수있지만 무슨 컨텐츠로 어떻게 할건지 확인은해봐야겠쟈
그러고난뒤 본온생각을말해주면되겠는데 어지간한 주제로는 먹고살리힘든것만 이야기해주고 직접 그런 콘텐츠를 찾아서 ㅅㅇ황을 보는것도 좋겠네요
유투버는 직장을 관두고 시작하기 보다는 직장다니면서 조금씩해보고 구독자도 늘고 영상제작도 재밌고 컨텐츠도 풍부할때 하는게 맞습니다. 막상 관두고 시작했다가 수입이 없으면 힘들어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차근차근 조리있게 잘 설득하길 빌겠습니다.
솔직히 다 큰 성인입니다
본인이 선택해서 본인이 책임지는게 바로 인생입니다
직장을 때려치고 유튜버를 하던 뭘 하던 말이죠
그리고 괜히 끼어들어 관계만 틀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두시는게 좋습니다
우선 간 보듯이 주말이나 쉬는 날에 올려보고 반응을 본 뒤에 회사를 그만두든지 말든지 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버 반응 괜찮아서 회사 그만두고 후회하는 사례들 알려줄 것 같고요
이렇게 했는데도 한다고 하면 어쩌겠어요 성공할 가능성도 있으니 그냥 응원합시다
차라리 유튜브 소재를 직장인 생활
브이로그로 권유하심 어떨까요?
그럼 직장도 그만두지 않고 유튜버도
부업으로 함께 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하다가 정말 본업으로 할 정도로
구독자가 많아지면 유튜버를 본업으로
하되 만약 구독자가 별로 안생기고
가망이 없다면 그땐 부업이나 그만두는
걸로 설득해 보시거나 아님 지금 유튜버
하려는 이유와 어떤 소재로 준비하려
하는지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고
정말 괜찮은거 같으면 지지해 주시고
아니다 싶으면 말리시는게 좋을껏 같습니다
말리고싶은 상황이라면 말리는거시 맞는데여.
일단 계획한번 들어보고 가능성이 보이는지 평가하고 말리는게 어떨까시퍼여.
하고싶다는거 말리기도 힘들구여.
하는건 조은데 일을 관두지 말라고 하면 조을거 가타여.
유튜버에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극소수 입니다
뜯어말리고 싶은시겠지만 그냥하지말라고 하면
안들을것 같습니다
정말 하고싶으시다면 겸업으로
조 금씩하다가 수익이 많이생길때 본업을 그만두는쪽
으로 설득을 해보실수는있어요 유튜브 수익구조와
생태계는 본인이 직접 느껴봐야 알수있는 부분 입니다
유투브를 하더라도 그게 수익으로 이어지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유투브에서 충분한 수익이 나기 전까지는 회사를 다니면서 유투브 채널 운영을 병행하라고 조언을 해보세요.너무 완강하게 반대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는 공감해주면서 대안을 만들게 하세요.
직장은 다니면서 부업으로 유튜브를 하시게 조언을 해드리세요
충주맨이 공무원 그만두고 유튜브를 하니 너도 나도 다 그러는 가 봅니다
일단 퇴사전에는 부업으로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회를 보아 가면서 수익 창출이 꾸준 하다면 그만 두어도 될 거 같습니다
어차피 그사람에 인생이니 너무 관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냥 좀 더 생각해보라고만 하세요
너무 강압적으로 말하는것도 간섭이 될수있어요
본인도 나름 생각을 하고 결정을 했을테니 내 기준에 맞지 않다고해서
너무 비난하듯 관여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본인 인생이니 본인이 조언을 들을지 말지도 본인 판단입니다^^;;
유독 한국사람들이 남에 일에 너무 깊이 관여하고 관심을 갖는거같아요
유투브를 직업과 병행해서 우선적으로
하면서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수입원을
지켜야 합니다.
유투브를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선
어떤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너무 위험한 도박이며
한동한 수입없는 삶에 고정지출을 감당 하셔야
합니다.
유튜버 중에서도 직장 생활을 같이 동행하면서 유튜버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번 말해보세요. 직장 생활하면서 짬짬히 유튜버도 해보라구요. 10명중에 1~2명이 될까말까 할거에요. 한번 그렇게 설득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부수입원이 생길 정도로 있을때 그때하라고 말해보세요.
막연히 안된다고 하기보다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다시한번 생각해보도록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예를들어 뭐 어떤 컨텐츠를 준비해놨는지? 유튜브가 잘 안됐을때 플랜 b는 준비해뒀는지 등이요
30살에 직장 그만두고 유튜버는 리스크가 큽니다. 안정적인 수입 포기 말고 퇴근 후 부업으로 콘텐츠 만들어 보세요. 성공까지 몇 년 걸릴 수 있으니 차근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