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카라는 원래 서양에서 시작된 건데 그때는 잠옷도 일종의 정장 개념이었다고 해요 남성들이 집에서도 격식을 차리려고 셔츠처럼 입었던 거죠 그리고 카라가 있으면 목 부분 땀이나 기름기를 어느정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고 봅니다 요즘은 그냥 디자인적으로 깔끔해보이려고 달아놓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질문자님처럼 불편하면 카라없는걸로 사시거나 아님 카라 부분만 잘라내셔도 될듯합니다
잠옷에 카라가 달려 있는 건 기능보다는 디자인적인 이유가 더 커요. 원래 파자마는 유럽에서 상류층이 입던 실내복에서 유래했는데, 그때부터 셔츠형 디자인이 기본이었고 카라도 자연스럽게 포함됐어요. 지금도 그 전통을 따라 고급스럽거나 단정한 느낌을 주기 위해 카라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착용감에서는 불편할 수 있어서, 요즘은 라운드넥이나 헨리넥처럼 카라 없는 디자인도 많이 나와요. 잠옷은 결국 편안함이 우선이라서,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고르는 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