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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목표,바로성취,결과피드백

구체적목표,바로성취,결과피드백

문어나 오징어는 바다에서 포식자를 속이기 위해 몸 색깔이 바뀌는데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문어나 오징어는 포식자로부터 피하거나 속이기 위해서 몸 색깔을 바꾸어서 탈출을 하거나 숨는데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문어는 주변 물질과 같은색을 나타나내는데 정말 신기하고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문어랑 오징어 색깔변화가 크로마토포어라는 특별한 세포 때문이랍니다.

    이 크로마토포어가 피부속에 있는 아주작은 색소주머니인데

    신경계통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순식간에 수축하고 팽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근데 이게 정말 신기한게 문어는 시각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서

    뇌에서 신경신호를 보내 크로마토포어를 조절한다고 해요

    그래서 문어가 바위 위에 있으면 바위색으로 모래 위에 있으면 모래색으로

    순식간에 변할 수 있는거구요

    오징어도 비슷한 원리로 색을 바꾸는데 문어보다는 좀 덜 정교하다고 하네요

    근데 더 신기한건 크로마토포어 말고도 이리데스포어라는 세포도 있어서

    빛을 반사하거나 굴절시켜 무지개빛이나 은빛 광택도 낼 수 있다는거에요

    이런 능력이 있어서 포식자한테 들키지 않게 위장도 하고

    동료들이랑 의사소통도 할 수 있는거랍니다

    자연의 신비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능력을 가진 문어랑 오징어를 보면 더욱 놀랍죠

    과학자들이 이런 원리를 연구해서 군사용 위장기술이나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도 활용하려고 한데요

    자연의 놀라운 능력을 인간이 배우려고 하는게 참 대단하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