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자녀 친구들끼리 팬션잡아서 물놀이 간다는데요. 괜찮을까요? 보호자도 없이 자기네들끼리 간다고 허락해 달라는데요 걱정입니다. 요즘 사건사고도 많고.. 님들이라면..
안녕하세요. 당당한독수리77입니다.
어디로가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워터파크같은곳이면 그나마 안심이되겠지만
계곡이나 바다같은곳은 위험할수있지 않을까요?
일단어디로가는지 확인해보시고 어른이 동행하거나
근처로같이놀러가시는게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중학생끼리 간다니 걱정되는 군요 외국이라면 반드시 관리감독 가능한 보호자 1인은 동반입니다 미성년자니까요 우린 그런것에 무감각하죠 저라면 부모들 중 누군가가 반드시 동반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그늘나비127입니다.요즘 중학생이면 시춘기라 말을 잘 안듣죠 저라면 믿고 보내겠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반대이고 중학생은 아직보호해야할 의무가 부모에게 있다고봐요 어른한명없이 간다면 좀위험해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