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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성장하는애플파이

대단히성장하는애플파이

alp 단독 고도 상승에 따른 소견 문의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미니어처푸들

성별

수컷

몸무게 (kg)

7.1

중성화 수술

1회

ㅇ 8살 11개월 미니어처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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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월 담낭제거 후 비정상적 고alp 단독상승 시

(25.1월 4000대까지 상승 ㅡ 25.7월 우루사 먹인 후 400까지 하락 ㅡ 25. 10월 2000대까지 재상승)

ct 및 간생검 추천하시나요?

초음파는 2차의 초음파 상 오른쪽 간이 좀 작아보이 듯하다는 것과
노령성변화 외엔 없지만

2차병원 3개는 ct-간생검을 추천하고

1차병원은 alp 단독상승으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울대 저명한 내과교수님도 1차병원처럼 말씀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사람 내과의사의 블로그를 방문했는데

ㅇ 담즙정체 지표는 alp과 ggt.

ㅇ alp는 간세포 미세담관쪽에서 발견이 되고, ggt는 담관 상피세포에 위치하는데, 간에서의 산재된 분포를 보이는 ggt보단 alp가 담즙정체에 좀 더 특이적.

ㅇ alp만 상승되어있을 경우는 실제로 담즙정체가 있지만 담도증식 없이(ggt 정상) 간세포 이상에 의한 담즙정체.

라고 쓰여있어서 호르몬질환 및 골종양이 아닐경우 수의사선생님의 소견 구합니다 ㅠㅠ

(1차에서는 alp 아이소자임 검사 안 해보시곤 상승의 원인은 "간이겠죠~" 이러시네요)

*출처: https://blog.naver.com/daytoday_life/222000257753
(인의인 내과의사의 블로그)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ALP 단독 상승이라 할지라도 간 관련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ALP는 간 효소 중 하나로 담즙 정체 시에 가장 민감하게 상승할 수 있으며, 간 외에도 부신피질 기능항진증과 같은 내분비 질환이나 골 질환, 또는 일부 약물 투여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상승할 수 있습니다. 1차 병원이나 일부 저명한 교수님의 소견처럼 ALP 단독 상승을 노령성 변화나 품종 특성으로 간주하고 경과를 관찰할 수도 있으나, 현재 환자는 담낭 제거 이력이 있고 수치 변동 폭이 크며 재상승했기 때문에 담도계의 문제나 미세한 간 실질 병변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GGT가 정상이라 하여 담즙 정체가 아니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사람의 의학적 지견과 마찬가지로 ALP만 상승하는 경우 간세포 내 담즙 정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2차 병원 3곳에서 추천한 CT 검사를 통해 간과 담도계의 형태학적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간 생검을 통해 조직학적 진단을 받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명확한 접근 방법이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