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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도마뱀164
심심한도마뱀16422.10.17

콧털도 흰털이 날 수 있나요?

가끔 돌연변이 같이 콧털 색이 흰털인 털이 생기던데 콧털도 노화에 따른 흰색 털이 나는 것인가요? 콧털이 흰색 털이 나지 않게하는 방법은 없나요? 보기가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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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네 콧털도 흰색이 나네요..


    전 나이에 비해 힌머리는 없는데..지금 콧털이 하얀색이


    몇개 보여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ㅠㅠ


    답변이 도움이 돼셧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모든 체모나 털은 나이가 들면 흰털이 납니다.

    그러나 사람들 체질과 유전에 따라 빨리 나는사람이 있고 좀늦게 나는사람 적게 나는사람 많이 나는사람등 개개인 체질과 유전에 따라 틀립니다.

    특별히 흰머리나 털이 안나게 하는 약은 없다고 합니다.

    만일 흰머리나 털이 안나게 하는 약을 개발한다면 세계적인 특허로 돈방석에 앉겠지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네 노화로인해 콧털도 흰털이 날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 생겨서 매번 잘 뽑고 있어요

    콧수염도 콧털도 전부 흰색이 나는 것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273입니다.


    네... 노화로 콧털도 소중이 털도 모두 흰털로 변하게 됩니다. 한 두 개씩 나다가 많아지는 새치처럼요. ^^;


  • 안녕하세요. 넉넉한기린210입니다.저도 콧털에 흰털이 생긴지 몇년됐는데,40세가 넘어가니 생기더라구요.지금은 머리에 흰머리도 생기고 흰수염도 생기고 나이를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생기는현상 같아요.약물을 써서 늦출순 있겠지만,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어가면 나오는 현상이라 크게 신경안쓰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력한랍스타269입니다.

    저랑 비슷하시군요.. 코딱지같은게 있어서 파도 안나오길래 자세히 봤더니 흰 콧털이더라구요. 다섯번은 넘게 뿌리까지 뽑은거 같은데 계속 납니다 허허...


  • 안녕하세요. 97년생박사입니다. 당연히 코털 색도 흰색으로 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코털 색을 염색했다는 예시는 들어보질 못해서 짧게 깎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용감한박각시46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보기에 좋지않을 수 있는데 받아들일 필요가 있으시고...

    콧털은 뽑다가 사망까지도 할 수 있기에 족집게을 사용하기보단 코털 정리기로 제거하시던지, 콧털 전용 가위로 잘라내셔아합니다..꼭 지켜주세요😇😇


  • 안녕하세요. 스가블입니다.

    당연히 콧털도 흰털이 납니다. 콧털뿐 아니라 오만군데 털들은 모두 노화현상으로 흰털이 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