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사는 담쟁이 덩쿨은 주뱐의 나무를 감고 얼라가면서 나무를 고사시킵니다. 그런데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성담민 약재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담쟁이 덩쿨 중 왜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송담만 약재로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송담은 소나무 진액을 흡수하고 자라기 때문에 약성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