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고지 전투는 6.25 전쟁 중 1952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벌어진 전투입니다. 국군은 중국군과 맞서 현재의 강원도 철원의 무명 395고지(백마고지)를 놓고 치열하게 쟁탈전을 벌였습니다.
백마고지는 교통의 요지로 서 한국 전쟁 초기에 공산군도 이곳에 병력과 물자를 집결시켰던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또한 이 곳은 인근 철원평야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이 전투에서 중공군은 1만명, 국군은 3500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