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교체관련 질문입니다
장거리 운행은 아예 안하고 동네에서 3키로 미만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5년정도 10000키로 정도 탔는데요.타이어가 맘에 걸리네요.닳은거나 외관상태는 괜찮은것 같은데 이정도되면 교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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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일반적으러 타이어는 3-4만 킬로미터에 한번 정도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에 1만킬로미터를 타신 타이어는 아직도 좋은 컨디션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보성불주먹입니다.
타이어는 제조일로부터 종합적으로 5년이 지나면 점검이 필요하며, 10년이 지난 타이어는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단지 주행거리가 짧다고 해서 교체를 미루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의 유효기간이 넘어가면 고무가 경화되어 그립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형태가 그대로라도 오래된 타이어는 방전이나 펑크 위험이 있으니, 제조일을 확인하시고 필요하다면 교체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카드를 타이어 홈에 끼워 마그네틱과 카드 끝의 간격이 보이지 않으면 아직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지만, 카드 간격이 타이어 트레드 위로 올라온다면타이어가 3~4mm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타이어 교체 기준은 주행거리 5만km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타이어 교체를 한지 5년이 넘으셨다면 기간에서 오는 타이어 변형이 우려가 됩니다
마모도가 남아있어도 교체를 하실때가 되기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