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쟁은 공급망을 교란하고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욱 확대하며,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과 물가안정 사이의 상충관계에 직면해 있는 통화당국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면서 경기회복세가 둔화될것 같습니다.
반면 대부분의 신흥국은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 등 대외여건의 악화로 인해서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나, 아세안 5개국은 대체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