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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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의견 충돌 있을 때 자식이니깐 무조건 맞춰야 하나요?

부모님하고 최근들어 집안문제로 의견충돌이 많습니다.

저는 대드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계속 맞추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한두번도 아니도 이럴때마다 제가 계속 맞춰요.

그런데 이러다가 가끔 반대로 하면 죄책감이 드는데 전 어떡해야하죠?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조건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자식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부모님에 무조건 맞추는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조율하는 것이 중요해요.

    부모님과도 조율을 해보세요.

  • 저랑 비슷한 케이스 인것같습니다

    무조건 다 맞출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했알때 아닌 것같으면 이유와 함께 납득되게 말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매번 맞춰주고 사이 안좋으셔서 서로 욕하는 것도 듣다보니 제가 정신병 걸릴것같아서 이제는 들어주지않고 맞춰주지도 않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때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상담받는 것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상담 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 무조건 맞출 필요는 없지만 어떠한 부분이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네요

    자녀라고 해서 다 맞출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더 어필해보세요.

    부모님 의견을 안들어준다고 해서 잘못된것이 아니니까요

  • 죄책감이 드는 것은 그동안 부모님의 지시대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였기 때문이지요.

    언제까지 부모님이 원하시는대로 할 수 는 없습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결정해야겠지요.

    부모님께 진지하게 대화를 요청해보세요.

    그리고 말씀하세요.

    제 결정을 한번 믿어보시라구요.

    어느 부모님이 자식이 잘못되는길을 알려주시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결정을 따를때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조심스레 말씀드려보세요.

    질문이도 앞으로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때가 오고

    그 결정에 책임도 본인이 지셔야 하기에 

    자신이 결정이 좋은 결정이든 나쁜결정이든

    직접 경험하고 책임지겠다구요.

  • 그런 스타일이면 힘드시겠어요

    너무 주변에 맞추지 말고 자기 의견을 피력해 보세요

    글쓴님만 굽히지 마시고요

    커뮤니케이션이란 게 서로 맞추는 거잖아요

    대화로 풀어보세요

  • 저랑 비슷한 케이스라 답변 남겨봐요 

    그 순간에 이야기하지않고 

    조금 시간이 지난뒤에 생각정리를 하시고 

    차분하게 그때 내 생각이 이러이러했다고 말하면 

    부모님도 어느정도 수긍하시더라구요 

    만약 안좋게 말씀하신다면 알겠어요 라고 이야기하고 자리를 뜨는것도 또 다른 답변이 되는것같아요 

    후에 다시와서 이야기 하시기도 하고 사과하기도 하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내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풀어지는 부분이 있으니까 본인 마음 다치지않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아니에요 자기 주장 의견을 재시 하는것도 좋은 생각이에요굿이 자기 의견이 안받아드릴경우선을 넘는 말씀은 중단하시는것두 좋은 생각입니다

  • 무조건 부모님말씀이 다 옳은건 아니지만

    살다보면 아 이래서 부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구나 

    하는 순간들이 오긴 오더라구요

    부모님까진 아니겠지만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요지를 따져보시고.. 앞날을 내다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런 부모님들도 있겠지만 거의 모든 부모님들이

    자식 잘되길 바라지 못되길 바라는 부모님들은 안계실거라고 생각해요~ 

  • 무조건 맞추는 것은 좋지 않아요. 계속 그렇게 넘어가면 부모님에 자신들 말이 다 맞아서 그런다 생각 하실 수 있고 나중 가서는 중요한 일을 상담한 것인데 해결책들 내어주려고 하시거나 본인들 뜻대로 하지 않았다고 화내실수 있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자기 뜻을 말하고 조율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과 자식간의 마찰이 있을때는 일방적으로 한쪽이 맞추는거 아닌 양쪽이 함께 맞추는게 더 탕당한 것 같습니다. 혼자만 힘들어하는게 가족이 아니잖아요

  • 이제 자식들도 성인이 되면 각자의 의견과 가치관이 생깁니다

    근데 그걸 부모님과 맞추기는 안 맞을수도 있고

    또는 비슷할수도 있습니다

  • 결국 언젠간 자식 말대로 해야 합니다

    한번에 바꾸는 것 보다 차근차근 바꾸는게 서로에게 더 좋습니다

    결혼 하셨으면 이미 너무 늦은 시기까지 부모 말을 들으면서 사셨도뉴고고

    결혼 전이라면 지금부터 잘 해야 결혼하고 독립할때 오히려 갈등이 적습니다

    과잉보호하는 부모도 자식을 망치지만

    과잉 효자도 부모를 망칩니다

  • 자식이니까 부모의 의견을 무조건 맞출 필요는 없죠.

    누가봐도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거라면 올바르게 할 수있도록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을 들을 부모님이 어디가 있을까 싶긴하지만,

    언제까지 잘못된 의견을 듣고 살수는 없으니까요.

  • 부모님하고 생각이 안맞을때마다 무조건적으로 다 맞춰드리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른들 말씀이 다 맞을때도있지만 세월이 변해서 요즘 애들 마음 다 이해못하실때도있는법이지요. 너무 억지로 참기만하면 병이 생기니깐 정중하게 본인 생각도 조금씩은 말씀을 드려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죄책감 가질거 하나도없고 본인 인생도 귀한법이니깐 마음을 좀 편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무조건적으로 맞출 필요 없습니다.

    초반이 마음 아프고 힘들지 질문자님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꿋꿋하게 하신다면 부모님께서도 이해해주시는 날이 있을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