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갱년기고 저는 사춘긴데 안싸우고 싶은데 계속 원치 않은데도 싸우게되요. 부모님이 말을 하면 잔소리같아요.어캐야하죠 ㅠㅠ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나중에 사춘기 지나고 나면 후회만 남습니다. 부모님 말씀 잘 듣고 후회하지 마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철저한나방73입니다.
같이 보내는 시간을 줄이세요.
집에 있으면 같은 공같에 있는 거예요. 심리적 거리가 가깝다고 느끼니 서로가 신경 쓰이고요. 도서관 독서실 카페 등을 가세요.
귀가 시 빵같은 걸 사서 들고가요.
그리고 드리세요.
같은 공간에 있지 않으면 그립고 걱정되는 게 자식입니다.
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부모님 얼마나 소중한가요.
서로 거리 조정은 늘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서로 대화를 줄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서로 민감한 시기에 대화를 하다보면 오해가 쌓일수 있기 떄문에
한동안은 대화를 줄이시고 좀 상황이 괜찮아지면
가벼운 대화로 풀어나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엉여엉야엉애엉에엉오엉아엉입니다.
부모님에게 선물을 드리며 마음을 전하세요. 예를 들어 돈다발이나 돈방석이나 로또나 이런거요.
안녕하세요. 규군1211입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이 무슨 생각하는지 무슨 마음인지 이해하고자 노력한다면
덜싸울거에요.
안녕하세요. 응애나애기토심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할거 같아요 언제까지 서로가 서로의 곁에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바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