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란한야치111입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을 어떻게하는지 궁금합니다.
따로 패드를 만들었는데 여기서 휸련을 어떻게해여될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 배변훈련의 경우 정석은 이렇습니다. - 우선 강아지가 밥을 먹으면 위에서 연동운동을 하는 동시에 소화기가 자극되어 추가적인 연동운동을 합니다 그에 따라 빠르면 몇십분 후에 배변을 하려고 주변 냄새를 ㅋ으킁 거리거나 빙글빙글 돌거나 불안 증세를 보이는데요 - 그 때 글쓴이께서 원하는 위치에 배변 패드를 깔고 강아지를 얹어놓고 손가락을 이빨 사이어 넣으면서 장난치면 그에 따라 흥분하면서 배변하면 칭찬과 간식으로 보상해주시면 됩니다. - 이 훈련을 반복적으로 해줄필요가 있습니다. - 그리고 배변실수 한다고 해서 절대로 혼내시면 안됩니다. 혼낼 경우 변을 숨기거나 심지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배변 실수를 하더라도 잘 타일러서 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 강아지 배변훈련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견종마다, 나이, 성격 등등 여러가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강아지가 배변을 볼려고 할때 패드를 가져와 그 위에 하도록 해주세요. - 패드 위에 강아지가 배변을 하면 칭찬을 해주고 간식을 주세요. - 이러한 방식으로 반복훈련해주세요. - 방안에 패드를 많이 깔아놓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 - 처음 배변훈련을 할 때는 강아지들이 배변패드에 싸는 것을 익숙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새끼 강아지들은 배변배뇨 횟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여기저기 배변패드를 깔아두어 패드 위에 쌀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조금씩 배변배뇨 횟수가 줄어들고, 배변패드에 익숙해지면 이후 패드의 수를 줄여주시고 강아지가 선호하는 배변장소 위주로 깔아주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절대 혼을 내시면 안 되고, 패드는 항상 깨끗한 것으로 바꿔주시고, 잘한 행동에 대해 충분한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 반려견의 최소산책횟수는 매일 아침저녁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 이최소기준만 충족해도 강아지는 실외 배변 배뇨를 하니 따로 훈련이 필요없습니다. -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가 되어 1석 3조입니다. - 지금당장 나가시기 바랍니다. - 아무리 현대인이 바빠도 아침 10분의 집앞 콧바람산책은 할 수 있으니 오늘 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