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과 같은 대형 거래소에서는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증권사 OTC 거래나 증권 중개 업체를 통해 거래됩니다. 그러나 거래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대부분의 경우 해당 비상장 회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해당 회사의 웹사이트, 보고서, 기업행사 참석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P2P 투자 플랫폼에서 비상장 주식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투자 조건 등을 검토한 후 투자 결정을 내리면 됩니다. 그러나 P2P 투자 플랫폼은 투자 위험성이 높으므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