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며칠전 전직장 동료로부터 청첩장이 왔습니다.
직장을 옮긴이후에 간간히 카톡으로 소식을 주고 받곤했는데요.
뜬금포로 청첩장이와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이런 사이임에도 축의금을 보내주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