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한 현미경수술 후 후유장애진단이 가능할까요?
몇년간 추간판 탈출증이 여러번 발생했습니다.
2018년도에는 풍선확장술
2019년도에는 디스크제거 내시경시술, 협착시술
2021년 신경성형술
2023년 8월 신경성형술
2023년 9월초 디스크제거 현미경수술
지나서 생각해보니 추간판탈출증이 있어도 가급적 보존치료를 해 보았어야 했던것 같습니다.
마비증상이 있었던 아니었거든요...
암튼 궁금한건 개인보험중에 질병후유장애 보장하는게 있어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할지 여부입니다.
1. 후유장애 보험금 청구하기 위한 서류는 후유장애진단서만 있으면 될까요?
2. 검색 해 보니까 수술 후 6개월 지나야 진단서 발급가능하다고 하는것 같던데... 제 경우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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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미애 보험전문가입니다.
치료 후 6개월 지나면 병원에 후유장애 진단서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 진단서를 보험회사에 청구하면 후유장애율에 따라 나옵니다.예를 들어 50%만 후유장애 들어있으면 안나오겠죠. 그래서 3%와 20%특약을 꼭 넣어야 됩니다 증권먼저 획인 해 보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절단절제로 인해 그 기능을 상실 한 경우는 180일 경과를 보지 않습니다.
이를 제외한 후유장해는 180일 경과 후에도 그 장해상태가 남아
장해지급률에 따라 가입금액을 보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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