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며 눈치를 보다보니 계속 위축되어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을 하며, 눈치를 계속 보다보니 위축되어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한번 그렇게 눈치를 보고 하다보니 뭘 해도 자꾸 제 자신이 눈치보고 소극적이고 그렇습니다.
자신감있게 할 나이도 아니다 보니 걱정과 고민이 더 앞섭니다. 이렇게 계속 일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자존감을 높이고 업무 할수 있을 지 쉽지않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소신컷 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말고
본인의 생각되로 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것은 본인이 왜 잘 못 되었는지 알고
쉽게 고칠 수가 있습니다
눈치를 보게되면 본인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실패 두려워 마시고 본인 생각되로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푸들171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초기에는 누구나 다 눈치를 보면서 할 수 밖에 없어요 그 때 젛은 선배가 있으면 많이 도와주고 가르쳐 주면서 질문자님 같은 후배를 자신감을 갖게 해 줘야 하는데 요즘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죠. 그래도 누구나 다 질문자님 같은 시기는 다 지나가서 선배님들이 있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물어 보시고, 실행력 있게 진행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 그러면 선배님들도 기특해 하시면서 조금씩 도와 주실게예요 .왜냐 본인들도 그런 시기를 지나온 사람들이니깐요
안녕하세요. 듬직한낙타73입니다.
엠지세대..는아닌겠죠? 나이가좀있다는거보니..근데80년대생까지엠지입니다. 모든엠지가그런건아니지만.엠지라고하면요즘.딱자기일만.돈주는만큼.돈주는시간만.위아래눈치안보고.내생활즐기는거잖아요.사실사람들.그런모습보면욕하긴하는데.거의뒷담이고앞에서뭐라는경우는극히적더라구요.한번미친놈?처럼굴면다음부턴쟤는원래저래하면서내비둬요.회사사람들이가족은아니잖아요.나힘들때옆에있을사람들아닙니다.눈치볼거없어요.한귀로듣관귀로흘리고.주변에사람떠나가면그러라지뭐.하세요.그사람들이내일해줄거아니잖아요.스트레스는만병의근원입니다.흥.하는태도를가지세요.이래도흥.저래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