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경보가 울리면 실질적인 대처와 대피처가 궁금합니다.
공습 경보가 울리면 무작정 지하철 역으로 가도 되는건가요?
주변에 대피소가 있는지 확인할 정황이 없을거 같아서
지하철 역으로 피신가는 선택을 하는게 옳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지하철 역이 너무 얕은지 혹은 너무 깊은지의 심도도 피신처로서 중요한 요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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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심한테리어2입니다.
공습경보가 울린다면 공습에도 왠만하면 안무너지게끔 지어져있는 대피소나 지하철이 좋지만 실제로 거리가 잇는사람들에게는 가기가 어렵기때문에 건물 지하로 이동하시는게 좋으며 , 그 상황마저도 안된다면 엘레베이터부근 벽이나 화장실으로 대피하시는게 최선책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