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의 상무장관 해임이 관세에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미국의 상무장관인 하워드 루트닉이 앱스타인 파일에 연루되어
해임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세를 가장 강하게 밀어붙인게 이 하워드 루트닉이라고 하는데
만약 이 사람이 해임이 된다면 관세정책에도 어느정도 영향이 미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현재 엡스타인 파일 연루 의혹과 관련해 여야를 막론한 강력한 사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지형에 상당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러트닉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세의 필요성을 가장 강하게 설득해 온 인물이자, 실제 협상에서 동맹국을 강하게 압박하는 '관세 사령탑'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가 만약 해임되다면, 트럼프 2기 행정부 내에서 상대적으로 온건한 목소리를 내왔던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같은 실용주의파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관세를 '미국 우선주의'의 핵심 도구로 여기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 인물 교체만으로 정책의 큰 틀이 완전히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우세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민주당뿐만 아니라 공화당내에서도 일부의원들이 강경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앱스타인 연루의혹이 증거가 나오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트럼프가 여전히 강하게 비호는 하고 있지만 민주당내에서도 강하게 나오고 있고 최근 트럼프의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공화당내에서도 반발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11월 중간선거도 있다는 점에서 루트닉 상무장관의 해임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될경우 현재 강하게 관세정책을 밀어부치거나 관세압박이나 동맹국을 강하게 압박하던 정책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과 이로 인해서 한국과 같은 동맹국에게는 우호적인 환경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워드러트닉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앞장서서 이끌던 핵심 인물이라, 그의 해임은 정책 추진 속도나 협상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어요. 하지만 관세 부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인 만큼 장관 한 명이 바뀐다고 정책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실무책임자가 교체되면 국가별 관세율 조정이나 구체적인 실행시점이 조금 늦춰질 가능성은 있어 보여요. 결과적으로 정책의 방향은 유지되겠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당분간 커질수밖에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Howard Lutnick이 실제로 해임된다 하더라도 관세 정책은 개인 한 명의 의지보다 Donald Trump의 통상 기조와 행정부 전체 전략에 의해 결정되는 성격이 강해 방향이 급변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정책 설계 강도나 협상 톤은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후임 인사의 성향과 의회·산업계 반응에 따라 세부 실행 방식에는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상무장관 해임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무장관이 해임된다 하더라도
결국 정책을 밀어부치는 쪽은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정책은 유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워드 루트닉이 해임된다면 단기적으로는 관세 강경책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정책 기조로 봤을때 주관적인 입장으로는 관세 정책 전체가 바로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행정부 전체와 대통령 의지에 따라서 좌우 되기 때문에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큰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트럼프는 인사를 대체할 것이고 중요한 것은 트럼프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지에 달렸고 그 수하에 있는 사람들은 트럼프의 큰 기조를 따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상무장관인 하워드 러트닉이 해임되면 관세 정책에 영향이 있느냐에 대한 결론은 있을 수는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다입니다.
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강경 관세 정책을 밀어붙이는 중심 인물로 평가되어 왔으며 한국,일본 등과의 무역협상에서도 관세랑 상호관세 부과 기준을 강조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관세 결정권은 장관 개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미국의 통상 정책은 대통령 무역대표부 의회. 국제협정 등 다양한 기관과 절차가 얽혀 있어 한 사람의 해임만으로 관세정책 방향이 급격하게 바뀌진 않았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정책 수단으로 강하게 활용해왔고, 상무부뿐 아니라 트럼프 본인과 행정부의 목표 자체가 관세 무역 압박을 강화하는 방향이라는 점을 보면, 장관 교체가 있더라도 대체로 같은 방향의 정책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분석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러트닉 장관이 해임되면 징후나 조정이 있을 수는 있지만 관세 정책이 곧바로 완전히 바뀐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상무 장관이 교체 되더라도 관세 정책은 대통령과 의회의 큰 기조에 의해 결정되므로 단기간 급격한 방향 전환이 일어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강경 성향 인사가 물러나고 온건 성향 인사가 임명될 경우 관세 강도 조절이나 협상 기조 변화 같은 미세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이 해임될 경우, 그가 추진했던 강경한 관세 정책에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관세 정책은 행정부 전반의 무역 전략, 의회 입장, 국제 무역 환경 등에 의해 결정되므로 단일 인물의 교체가 즉각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루트닉 장관이 트럼프 행정부 시절 관세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기에 후임자의 정책 기조에 따라 관세 완화 또는 조정 가능성은 존재하며, 미국과 주요 교역국 간 무역 관계와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