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TV (twitch.tv) 방송플랫폼에서 Toonation의 "재민이" 로 음성 투네이션(도네이션) 했을때 초딩남자아이 목소리가 나오는것에서 처음 발단이 되었습니다.
투네이션(도네이션)을 하면 채팅을 음성지원 해주는데, 이때 여러 목소리 중에 초등학생 목소리가 바로 "재민이"인데요. 투네이션의 개발자(렐라의 팬)가 렐라의 사촌동생 이름인 민재를 거꾸로 해서 재민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초등학생 대표목소리 재민이가 잼민이로 바뀌고 + 내용이 유잼 대유잼 등 재미를 유발할 경우
재민+재미= 잼민이라고 부르는것으로 유래되었습니다. 요즘은 의미가 확대되어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초딩을 일컫는 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