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당장의 경기를 뛰는 것보다 우선으로 해야 할 게 부상관리입니다.
몸이 좋지 않을 경우는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는 것이 정상적인 운영입니다.
아파도 그란운드에서 쓰러질 때까지 뛰라는 건 옛날 사고방식이구요.
선수 경력에 큰 전환점이 될만한 큰 대회라면 모르겠습니다. 이를테면 월드컵 본선이라든가라면 투혼을 요구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번 경기는 객관적으로 김민재 없이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오만과 요르단과의 경기였죠.
김민재가 없어서 두 경기 모두를 비겼다고 할 수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