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고양이란 다른 동물과 비해서 매우 청결을 잘 유지 아는 동물 중에 하나입니다 자기 스스로 청결을 유지 하기 위하여 자기 혀로 자기 몸 전체를 관리를 잘 하는 동물 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고양이의 그 로밍이라고 말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됩니다
고양이가 자기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을 그루밍이라고 우리가 부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만 나면 자기 몸을 핥으면서 다듬고 깨끗이 하고 정리를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 하면서 털이 뭉쳐지고 이것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위안에서 덩어리가 지게될 때도 있습니다 이것을 한 번씩 토해냅니다 그것을 우리가 헤어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도 정상적인 행동이고 상황입니다 너무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