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아파트를사는게 맞는건가요?
사람들이정권이바뀌면어떻게될지모른다고하는데
현제아파트를사는게맞는건가요 ?
아니면 정권바뀔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계속집값은오르는데 전세살이는그만하고 내집마련을하려고하는데
조언을좀얻습니다
사람들이정권이바뀌면어떻게될지모른다고하는데
현제아파트를사는게맞는건가요 ?
아니면 정권바뀔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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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취업자리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말로는 정권이 바껴야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했습니다
본인 스펙은 그대로인데 정권이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경쟁은 애초에 쎄고.
정권은 보통 10년 주기로 변해왔습니다 최근 노무현 대통령 이후 이명박 박근혜정권이었고
다시 문재인 정권 그다음도 같은 당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유시민과 홍준표의 토론을 좋아하며 투표는 하지 않습니다(참고사항)
https://blog.naver.com/ajejfj5/222234473576
https://www.youtube.com/watch?v=GzL5usgJ4to 이광수 위원의 말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현 정권이 물론 서민을 위한 다고 여러가지 정책을 내고 있지만 업자들이나 이미 수십년전부터
수십 수백채 있는 사람들이 정책결정자들의 머리위에 있다고들 하죠
부작용도 많이 있습니다 .
생각을 잠깐만 해도 답은 나옵니다 지금 집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죠?
그러면 지금 집값이 많이 오른것입니다
지금 산다면 많이 오른 부동산을 사는 겁니다. 5억짜리 집이 10억이 되었다면
10억에 사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잠깐 오를 때 사서 시세차익보고 팔 수가 있다면 좋겠죠
그런데 계속 오를까요? 떨어지겠죠
지속적인 경제불황에 집값이 높아지는거 자체가 이상한 현상입니다
예전에 제가 경매컨설팅을 했을때 용산에 동부이촌동 xx아파트가 경매에 나왔습니다
감정가는 6억대였고 경쟁률을 감안해서 우리측은 8억1천만원을 적어 냈죠
그 때 10억대에 그 아파트가 낙찰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안되서 8억이하로 떨어졌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재개발난항)
강변이기 때문에 계속 나두면 다시 오를수 있겠죠 하지만 그 수년간의 시간을
스트레스받아가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 10억에 산 사람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게 2008년도 이야기입니다 .10년이 더지나서 재개발 합의가 이루어졌다네요. 가격대는 모르겠지만
아마 10억이상 되었다면 본전이네요 대출이 없다는 가정하에.
여러가지 의견들을 찾아서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실거주 1채는 매매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의 대출 가용 수준 안에서 무리하지 않는 수준이라면 더더욱 좋겠지요
1~2년은 아파트 값이 오를거라 생각됩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미국의 금리가 만약에라도 오른다면 우리나라 아파트 값도 떨어질 확률이 클 것이라 예상되지만 이렇게 집값의 ㅂ변동을 걱정다면 나중에도 집 매매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