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사진 고를 때는 단순히 예쁜 사진보다 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중심으로 고르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아요. 해상도는 최소 2000px 이상이면 인쇄용으로 무난하고, 너무 어두운 사진이나 흔들린 건 과감히 빼는 게 좋아요. 구도는 인물이 너무 중앙에만 있지 않게 다양하게 섞고, 색감은 전체적으로 톤이 비슷한 걸 고르면 페이지 넘길 때 더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테마는 계절별, 장소별, 혹은 감정 흐름에 따라 나누면 구성하기 쉬워요. 처음과 끝에는 대표 사진이나 인상 깊은 컷을 넣고, 중간엔 일상적인 컷을 배치하면 리듬감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