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은 보통 20~40페이지 정도로 많이 만들고, 사진은 1페이지에 1~3장 정도가 가장 깔끔하게 보여요. 전체적으로는 50~100장 사이가 적당한데, 너무 많이 넣으면 각 사진의 느낌이 묻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중요한 사진은 한 페이지에 크게 넣고, 분위기나 배경용 사진은 작게 여러 장 배치하는 식으로 조절하면 좋아요. 비슷한 구도의 사진은 골라내고, 흐릿하거나 애매한 건 과감히 빼는 게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여백을 적당히 남기고, 페이지마다 분위기를 조금씩 다르게 주면 훨씬 세련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