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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염소153
기발한염소15324.02.26

친구가 철없는 행동을 게속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안 좋은 무리에서 담배피면서 철 없는 행동을 게속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저한테 게속 전화오고 있는데

어떻게 그 무리에서 빠져나와서 정신차리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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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상의가장귀요미는해바라기씨야입니다.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본인의 의지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 않습니다.

    아무리 설득하고 타이르고 화를 내도 오히려 갈등만 부추깁니다.

    진지하게 걱정된다는 마음은 꼭 전해주세요.

    생각있는 친구라면 마음에 새길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28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철없는 친구와는 연을 끊는것이 최선입니다. 질문자님이 무언가를 해줄수도 없고 친구도 그런 질문자님을 원망하거나 하진 않을것이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정말 분위기 잡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친구가 빨리 나오길 바래 봅니다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선생님한태 이야기 한다면 그 친구는 고자질 했다고 생각할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부모님한태 전화오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그 무리에서 나오기를 권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선생님께말씀드리고조언을구하셔요 부모님도괸심을많이가지고있으니해결잘될겁니다이런친구있어복많은친구네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본인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본인의 의지 없이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안들립니다.

    너무 막나가지않도록 지켜보며 한번씩 조언을 해주시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