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병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요새 사진을 그림처럼 변화시켜주는 앱들이 상당히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앱 한번 돌려서 원하는만큼의 이미지퀄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1차적으로 그렇게 필터링하여 변화시킨 이미지를 포토샵같은 보정툴을 이용하여 리터칭해주면 어느정도 원하시는 느낌의 이미지가 나올겁니다.
또 하나의 경우는 방송사에서 그 프로그램을 맡은 PD의 역량으로 외주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그 프로그램 작가들에게 그런 업무를 맡기는데, 그림 한장당 일정금액을 주기로하고 삽화외주를 주어 원하는 그림들을 받죠.
그런데 요새 간단한 이미지 보정이나 처리정도는 작가나 영상팀에서도 어느정도 커버해줄 인력들이 있기때문에 그냥 내부에서 해결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포츠스타의 인물사진을 가지고 단순 일러스트화하는건 거의 내부처리되었을 가능성이 많고요. 사진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이나 장면을 창작하여 그리는 일들에 대해서는 전문 드로잉을 하는이에게 외주 맡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단순히 사진을 일러화하는 일은 결국 AI가 대처할것이고 이미 사진을 넣으면 그것을 가지고 특정한 스타일의 그림체로 감탄스러울정도로 만들어주는 웹사이트도 많습니다.
그런 단순한 그림보단 AI가 그리기 까다로운 그림을 그리는 방향을 추구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