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마다 나라마다 수도가 각각 다 있었고 지금도 나라마다 수도가 다 있는데,
그러면 고려시대의 수도는 어디였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개경입니다.
서울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 입니다.
오늘날 개성으로 불리어지고 있으며 송도 송악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었고 500년간 이나 존재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高麗)는 918년 왕건이 즉위한 이후 통일신라 하대에 송악(현재의 개성특별시) 지방의 호족인 왕건이 918년에 건국하여, 919년에 송악을 개경이라 이름을 고치고 수도로 삼았다고 합니다. 1392년 조선이 들어 설 때까지 한번도 도읍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의 수도가 궁금하시군요, 고려의 수도를 알려드릴께요!
고려의 수도는 개경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의 수도는 여러 지역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원- 개경- 강도- 남경- 서경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500여년간 번성한
고려의 수도는 오늘날의
북한 개성시인 '개경'으로
태봉,고려,조선 세왕조가
도읍으로 정한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의 수도는 개경입니다.
고려시대 개경은 고려의 수도이며 오늘날의 북한 개성시를 말합니다. 송도(松都), 송악(松岳), 송경(松京)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습니다.